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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군 살해 사례 가설집 2) 인천 해병대 병사, 해병대 교육훈련단의 모든 훈련을 다 마친 뒤 토막피살당한 사건
    대한민국 국군 이야기 2022. 6. 6. 20:10

    인천 미추홀구에 거주하던 한 해병대 훈련병이 해병대교육훈련단에서 모든 극한의 점호와 훈련을 다 마치고

     

    난 뒤에 빨간 명찰을 받고 해병대 수료식에 참석해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그 훈련기간 동안 그의 아버지는 미군 범죄에 대해서 충격을 먹어 경기도 평택 대추리의 미군철수

     

    불법시위에 오랫동안 참가해오다 경찰의 시위 진압으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그리고 그 훈련병에게는 2명의 형제들이 있었는데 1명의 형제와 1명의 남동생이었다.

     

    그렇게 해가지고 모든 가혹한 해병대 훈련을 다 마치고 수료식을 다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 아버지와

     

    자신의 형제를 뵈었다..

     

    그 아버지와 형제들은 그의 복귀를 환영하였고 그를 고깃집으로 데려가 함께 웃으면서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으로 고기를 구워주고 자랑스러운 아들 대접을 온갖 다 해줬다.

     

    그런데 그들은 그 병사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게 해놓고서는 슬쩍 그 병사에게 요즘 주한미군의 범죄가

     

    심각하니 주한미군을 몰아내지 않으면 우리 아들들 다 폭행당하고 살해당하고 강간까지 당한다,

     

    그러니깐 우리 모두 너 같은 국군 장병들에 대한 대우를 엄격하게 하고 우리 나라 자주국방을 실현하고

     

    저 우리나라에서 점령하고 있는 미군 부대 철수하는 시위에 참가하지 않을래 하면서

     

    같이 대추리 주민들을 위한 미군 철수 시위에 참가하도록 계속 종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해병대 병사는 그렇게 하면 나중에 자대배치될 해병대 부대에서 쫓겨날 것이며

     

    남의 군사시설에 점거하여 불법시위를 벌이면 더 큰 처벌을 받고 영원토록 영창에 가야 한다며

     

    단호히 거부하였습니다.

     

    그 병사의 아버지는 화를 내며 계속 호되게 야단을 쳤고 10여차례나 미군철수 시위에 참가할 것을

     

    회유하며 종용했지만 그 또한 똑같은 이유로 단호하게 거부하며 아예 고향을 떠나면서

     

    차라리 해병대 부대에 입대하며 명예롭게 복무할 것이라며 다시는 집으로 돌아오지 않겠다고 하였다.

     

    그러자 그 아버지는 완전히 노발대발하여 그 아들뻘 된 해병대 병사의 머리채를 잡고 폭행했으며

     

    복부를 밟아 충격을 시킨 뒤, 뒤에 있는 야구 쇠방망이로 여러 차례 심한 구타를 하여 심하게 사망케 하였다.

     

    심지어는 아들의 방에 들어있던 팔각모와 군복을 옷장에서 꺼내 밟거나 내리치고 책상에 있던

     

    빨간 명찰과 소지품을 모조리 파손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 해병대 병사인 아들이 심한 구타와 복부 파열로 숨진 것을 발견하자 너무나 겁이 나서

     

    그 시신을 욕조에 끌고 가서 옷을 벗기고 톱으로 토막을 내어 자신이 구매하여 애용하던 등산가방에 넣었다.

     

    그리고 나서 그 아버지도 자가용으로 그 등산가방을 싣고 인천에 멀리 있는 서해 바다에 버려두고 도망갔다.

     

    이 등산 가방 안에 있던 해병대 병사의 시신을 우연찮게 발견한 것도

     

    충격적이게도 같은 동료의 해병대 병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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