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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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남쪽 대형 건물 점집 내 무속인 집단 살인교사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1. 00:12
2014년 1월 4일날부터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남쪽의 한 건물에 세워진 어느 대형 점집 안에서는 4명의 시각장애인 무속인들과 19명의 정상인 친구 무속인들이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각 견종 안내견들을 데리고 함께 일을 하였다. 그들은 그 안에서 자신의 안내견들을 데리고 배웅하여 자신의 점집을 방문한 수많은 방문객들의 길흉화복을 점치며 상담하며 굿판을 치며 가족들의 생계를 도와줬다. 그러다가 그들이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버스나 지하철 안에 반입하여 이곳 저곳 집 앞까지 방문하여 출퇴근하기가 너무나 버거워서 대형 점집을 제대로 일구거나 제대로 된 생계를 이어나갈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2004년 1월 13일부터 2월 14일까지 자신의 대형 점집을 계속 운영하여 자신의 점집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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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무속인의 일을 그만둔 어머니의 이야기지옥하늘의 낙서장 2022. 1. 28. 00:30
동영상을 제대로 못 찾아봐서 제가 아예 기억나는대로 글만 쓰려고 합니다. 어떤 어머니가 무속인의 일을 하면서 자기 자식을 키우고 맨날 부적을 가방에 넣어두고 학교에 보내는데요. 선생님이 너무 화가 나가지고 체벌을 하고 부적을 막 없애라고 그러는데. 갑자기 그 선생님께서 저주를 받아 의문의 사고사를 당하셨다는 것이지요. 그런 뒤에 그 아들이 초중고등학교 졸업 다하고 직장을 다닐 무렵에 어머니께서는 점을 치시며 온갖 사고를 예언하고 조심하라고 했는데... 어머니의 말대로 아들이 이곳저곳 다닐 때마다 사고가 났고 점 친 대로 일어나고 했었지요. 그래서 그 경험을 해온 아들은 오늘은 0000이라서 그냥 일 안하고 놀기만 하고 잠자기만 할거라면서 게으름 피웠지요. 그에 충격을 받은 어머니는 결국 무속인을 그만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