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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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도곡1동 중소형교회 행정직원 무단 방북후 북한간첩 밀당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0. 12. 13:11
서울시 강남구 도곡1동의 한 중소형교회 인근 집에 거처하여 매주 평일에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 출퇴근하여 시각장애인 안내견 동승자 집을 사후 방문하여 관리하던 일을 하다가 매주 토 일요일 때마다 교회를 다니면서 교회 업무를 총괄하던 행정직원이 살고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정광훈 씨(36)였습니다. 그는 나중에 1997년 7월 13일 날부터 사후관리 방문을 통해 만나게 된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인 이명훈 씨(34)와 같이 손잡고 자기 집 근처에 세워진 중소형교회 안으로 들어가려다 주변 집사들한테 제지당하여 실랑이를 벌이다 쫓겨났다. 그래서 그는 엄청 화가 나서 삐뚤어지다가 어쩔 수 없이 자신과 친한 시각장애인 직원을 밖에 두며 교회 안으로 들어가 예배를 드리며 행정업무를 보게 되었다. 그렇게 해서 자신의 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