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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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뉘른부르크 서쪽 퇴역군인 마을 집 내부 퇴역장군 일가족 망치 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7. 30. 03:50
2010년 5월 28일 날 독일 뉘른부르크 서쪽 퇴역군인 마을 집 안에서 한 이라크 참전 출신 시각장애 상이군인이 자신의 동료 퇴역 군인과 함께 셰퍼드 견종 서비스견을 데리고 그 퇴역장군네 집에 들어가려 시도하다가 나중에 강압적으로 제지당하여 밖으로 쫓겨나게 되었다.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인근 지방법원 안으로 들어가 장애인 관련 법 위반으로 고소하려고 하였으나 그 지방법원 측에서 아예 무시하여1심 재판에서 피고인 장군님의 손을 들어주어 무죄 선고를 내렸다.그래서 그들은 아예 서비스견을 데리고 법원 밖을 나서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서로 화를 내며 투덜대며 참다참다 못참아서 그쪽 중 한 명의 인솔자 역할을 하던 동료 군인이 나서서 자신의 쇠망치를 공구함에서 꺼내들어 집 밖으로 나가 저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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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튀링겐 주 서부 고속도로 다리 난간 차량 추돌 후 전복사고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1. 29. 06:50
2008년 5월 12일 날 독일 튀링겐 주의 한 마을에 거주하며 탈리도마이드 부작용으로 사지절단 기형을 안고 태어나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며 베를린 대학교를 수석 졸업한 대학원 졸업자 하이니크 단 부르크 씨(53)가 저 먼 거리 직장에 출근하기 위해 옷을 차려입고 집 밖을 나가 자신의 개조차량을 타고 운행하여 자기 마을을 떠났다. 그리고 나서 그는 서부 고속도로를 따라서 차 몰고 주행하려다가 갑자기 입으로 핸들을 제대로 꺾어 조작하지 못해서 그대로 직진하여 인근 다리 난간에 추돌하여 뒤집힌 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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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포츠담 독일훈련학교 근방 지역에 살던 한 서비스견 동승 나치 장교의 이야기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0. 14. 01:42
1941년 3월 17일 한 독일 포츠담 독일훈련학교 근방 동쪽 한 호화주택에 살던 나치 친위대 장교였던 아들러 K 마허스트 대위(33)가 2차 세계대전 참전 도중 연합군의 포탄에 맞아 앞이 안 보이는 상이군인으로 살아가며 입원 재활 치료를 병행하다 퇴원한 뒤 전역하여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다가 옆 마을에 살던 주변 병사들한테 서비스견 관련 소식을 듣고 전화로 신청하여 셰퍼드 견종 서비스견을 선물받고 집으로 돌아가 4개월 동안 인근 식당 안이나 공공장소 안에 매일 동안 허가받고 동승 반입해왔다. 그러다가 1942년 5월 13일부터 그 시각장애인 장교는 주변 소문들을 통해 옆 마을에 발견한 선천적인 장애인들과 그의 가족들에 관한 소식을 들었다. 그 때 그 시각장애 나치 장교는 주변에서 지지해주던 동료 장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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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 동쪽 종합병원 담당 의사 환자 가족 연쇄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0. 13. 00:10
2010년 7월 1일 오후 4시 32분 경 독일 베를린 수도권 동쪽의 한 종합병원의 응급실 안에서 테마파크를 방문하여 놀이기구를 타다 운행 도중 척추와 장기가 파열되어 중상을 입은 전동휠체어 탑승 척수장애인 입원환자가 실려왔었다. 당시 그 담당 의사였던 아르헨 덴 부르크 씨(59)가 그를 긴급히 수술실로 옮겨 응급수술을 해주고 심폐소생술을 해주고 이식수술과 입원치료를 다 해주었지만 그 환자는 끝내 의식불명 상태가 되어 도저히 손 쓸 수 없었다.. 그래서 그의 가족이 의식불명인 환자의 병실에 방문하여 옆에서 밤새도록 지켜보고 수발들어주고 울어야 하는데.. 그 광경을 차마 보다 못한 그 담당 의사는 속으로 차라리 그 환자를 안락사시켜버릴까 고민했다고 한다. 그래서 결국 그 담당 의사가 그 환자의 가족을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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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쾰른시 동쪽 루터교회 집단 연쇄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0. 6. 01:47
2021년 4월 21일 날 오전 7시 6분 경 독일 노스트라인 베스트팔렌 주의 수도 쾰른 시의 한 서비스견 동승 시각장애인 마르커 한센 씨(56)가 동쪽 지역에 세워진 루터교회에 동승 반입하려고 하자 그 교회 부목사를 비롯한 다른 신도들한테 개털 날린다고 꾸지람 듣고 제지를 받고 쫓겨났다. 그래서 그 서비스견 동승 시각장애인은 화가 나서 자신이 살던 마을로 돌아가 무신론자들이 가득한 옆집 마을 주민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는데.. 그 말을 들은 옆집 이웃 무신론자들이 격분하여 너도나도 마트로 차 몰고 들어가 도끼와 망치를 사들인 뒤 오후 2시 30분 경 그 루터교회 앞에 들어서서 오전 예배 마치고 나가서 집으로 돌아가는 일부 신도들을 모조리 내리찍어 죽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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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덴발트 대안학교 피해자와의 인터뷰페미니즘 단체 저격글 2023. 6. 28. 01:02
(출처: CGN) 독일 대안학교 오덴발트 학교에서 교장선생님이 막 어린 청소년들을 상대로 키스하고 성추행하고 생식기 만지고 오만가지 짓을 해서 이 분이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정신적 스트레스 받아서 술을 계속 마셔야 했고 평생 악몽 때문에 괴로워하다보니 자기 몸부터 아침마다 침대가 완전히 젖힌 채로 잠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 곳에서 교사들이나 학생들과 함께 점심 저녁 먹고 축구하고 땡이고.. 어린 학생들이 술과 담배를 하는 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참으로 충격적인 학교 그 자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