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어느 한 대학에서 이 사회가 여성 성폭력과 관련하여 성폭력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가해자들을 처벌하려고 제도를 정비하였는데... 증거가 명확치 않다 보니깐 어느 여대생이 자기 화장실 앞이 담배를 피웠다는 것만으로 성폭력 피해를 봤다면서 한 남대생을 고발하고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해달라고 한다. 당시 학생회장은 이게 어떻게 성폭력으로 볼 수 있냐며 송사를 거부하였지만.. 그 때문에 피해자 중심주의 운운하며 주변 학생들에게 비난을 받았다고 한다. 이게 뭐냐... 진짜.... 담배가 싫으면 그냥 피하면 되지 왜 자꾸 화를 못 참아서 성폭력으로 고발하는지...

국가에서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약물이라고 술 담배 19세 미만은 못팔도록 법제화해놓고.. 다른 편의점 식당 주인들의 판매에 대해서만 책임을 물으라고 해놓고 정작 청소년들이 몰래 속여 사간 것은 책임 안 묻고 그냥 주인들에게 뒤집어씌워버리는데.. 왜 유독 가정에서 부모나 의붓대리 부모(특히 계부)가 자기 자식과 함께 모텔에 데려가 놓고 함께 술 마시자 강요하고 자꾸 강간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정말로 이상하잖아요. 그리고 게다가 아빠란 자가 담배를 푹푹 피면서 다른 청소년 나이급 자식들에게 담배를 접하게 만들고 흡연을 하게 만들잖아요.. 정말 의아하네요. 오창 중학생 성폭력 아동학대 사건에 계부가 자기 자식들에게 술 먹이는 것을 강요하고 권고하는 걸 보면.. 진짜 가정에서 술 권하는 것도 단속해서 잡아들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