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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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의 한 고양이 카페 '고양이다락방 내에서 일어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안내견 내성돌격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0. 21. 03:09
2020년 3월 27일 서울시 마포구의 한 고양이 카페인 고양이 다락방 안에서 한 시각장애 여성 직장인이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하네스를 착용한 블랙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왔는데... 갑자기 이유없이 으르렁거리던 안내견이 갑자기 멀리 뛰쳐나가며 5마리의 고양이를 물어 뜯어 죽였다. 그 때문에 그 시각장애인이 자기 잡은 목줄과 표짓대에 걸려 완전히 부서지고 끊어질 정도로 저 멀리 책상 모서리와 의자에 심하게 부딪치며 심한 머리 목뼈 골절을 입다가 표짓대가 완전히 부러지고 목줄까지 끊어져서 창문 밖으로 던져져 사망하였다. 당시 그 시각장애인 안내견 동승자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거주하며 안내견과 함께 데리고 인근 삼성생명에 취업하여 일을 하고 있다가 여기까지 관광하러 온 사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