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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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혜화역 부근 임대아파트 3단지 육군 상병 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9. 4. 19:27
2015년 11월 15일부터 급진 페미니즘 사이트 메갈리아에 가입하여 사건 당일까지 워마드 회원으로 활동해온 혜화역 몰카 반대 시위대 참가자였던 박혜린 씨(34), 그녀는 2019년 8월 19일 저녁 6시 30분 경 집회 참가를 다 마치고 자기 집인 서울시 성북구 혜화동 임대아파트 3단지 403호로 돌아갔는데 1년 전 군대 갔다와서 집으로 돌아온 자신의 오빠 박정수 상병(23)과 자기 어머니와 마주치게 되었다. 그런 오빠가 자기 어머니와 함께 군대 갔다온 얘기를 털어놓은 것 때문에 너무나 싫증이 나서 오빠를 모욕하고 말다툼하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어머니까지 다투며 오빠에 대한 군인 모욕과 험담을 늘어놓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하다가 그녀는 어머니하고 말을 끊고 집 밖으로 나가 새벽 12시가 될 때까지 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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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살해 사례 가설집 2) 인천 해병대 병사, 해병대 교육훈련단의 모든 훈련을 다 마친 뒤 토막피살당한 사건대한민국 국군 이야기 2022. 6. 6. 20:10
인천 미추홀구에 거주하던 한 해병대 훈련병이 해병대교육훈련단에서 모든 극한의 점호와 훈련을 다 마치고 난 뒤에 빨간 명찰을 받고 해병대 수료식에 참석해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그 훈련기간 동안 그의 아버지는 미군 범죄에 대해서 충격을 먹어 경기도 평택 대추리의 미군철수 불법시위에 오랫동안 참가해오다 경찰의 시위 진압으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그리고 그 훈련병에게는 2명의 형제들이 있었는데 1명의 형제와 1명의 남동생이었다. 그렇게 해가지고 모든 가혹한 해병대 훈련을 다 마치고 수료식을 다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 아버지와 자신의 형제를 뵈었다.. 그 아버지와 형제들은 그의 복귀를 환영하였고 그를 고깃집으로 데려가 함께 웃으면서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으로 고기를 구워주고 자랑스러운 아들 대접을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