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6월 쯤에 건대입구역 화양동에 거주하는 자취생(대학생) 때부터 강아지를 너무 좋아해서 가지고 애견분양 카페에 매일 출석하고 우연히 본 분양글에 전화를 했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믹스견을 키우고 있는 도중에 허스키랑 갑자기 교미를 해서 열 마리의 새끼를 낳아서 전부 무료분양하겠다는 글이다. 강아지 사진을 보여달라 했는데 나머지 한 마리 사진 못 찍었다며 가능하다면 역에서 만날 수 있을까 하면서 막 유인하고 저 먼곳 경기도 허허벌판 역까지 가게 해서 네비에 안 나오는 이상한 정체불명의 주소로 택시에 타라고 한다는 것이다. 그 곳엔 집도 없고 농장도 없고 전부다 정체불명의 비닐하우스만 있다는 것이다. 다행히 택시 기사님의 도움으로 벗어나게 해주었고 결국엔 그 학생이 분양카페에 위와 같은 조심하라는 글을 올..

www.youtube.com/watch?v=aBF7Nblp2es (출처: 왓섭! 공포라디오, 원제목: [왓섭! 사건파일] 네크로필리아 - 허황된 집착과 성욕의 끔찍한 결과) 코셀 의사가 결핵에 감염되어 죽었던 한 여인에 대해 사랑과 집착에 시달렸고 결국 한 여자만을 그리워하다 그녀를 본뜬 인형에 만족하지 않고 그 여인의 관에서 시신을 꺼내 얼굴을 왁스로 치장하였죠. 그러면서 그 여자의 생식기에 종이튜브를 끼워 성행위를 하고 끔찍한 짓을 했다는 거죠. 진짜 그래서 유가족들이 분노를 하여 그 의사놈을 처벌하기를 바랬지만 공소시효가 이미 지나서 석방을 했다는 것이죠. 진짜 시체와 관계하는 사람 대다수가 남자고 영안실에 종사한 사람이더라고요. 그리고 얼마전에 보니깐 러시아 천재 역사학자가 여러 국어 다 통달하고..

www.youtube.com/watch?v=Js-BFB7Qtis (출처: 왓섭! 공포라디오, 원제목: [왓섭! 사건파일] 할로윈데이에 일어난 사건 사고(괴담 귀신 미스테리 무서운 이야기)) 아까 유투브 예수 부역자들이나 하나군주 추종자 분들이 할로윈에 참석하면 안되는 이유 조말조말 따져가며 보도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예레미야 같은 십자군 때문에 너무나 화가 나서 그깟 할로윈 뭐가 어때서 난리치냐고 했지만... 할로윈 참석하다가 미스테리한 차사고를 겪거나 흉악한 자들에게 차 치여 흉기로 살해당한 사건, 그리고 한 여자가 아내를 탐하여 남자를 살해한 사건, 남매가 자신을 학대한 의붓부모를 살해하여 모가지 따서 마네킹에 꽂는 사건이 많아서 이번이나 다음 할로윈이나 전혀 참석을 안하는게 다행으로 여기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