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1~2년 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할리우드 근방 200킬로미터 외딴 산간지대 안 마을 안에서 서비스견 동승 장교급 상이군인들 2명과 13명의 친구 퇴역군인들과 서비스견 훈련기관 직원들이 살고 있었는데.. 그 곳 근처에서 한쪽 눈동자 표식 간판이 달린 프리메이슨 롯지와 거대한 서비스견 훈련기관이 세워져 있었다. 그 상이군인들은 2023년 7월 2일부터 자신의 서비스견 훈련기관 직원들과 함께 그 곳에서 거주하며 오랜 기간 분양상담과 가정조사와 합사훈련을 받고 레브라도 리트리버 견종 서비스견을 분양받아 옆 동료 퇴역 군인들과 함께 인근 기독교인 가정이 운영하던 호화 식당 안에 데리고 반입하여 들어가서 점심 저녁 식사를 해왔다. 그러나 그 가게를 운영하던 미군 부부의 아이들이 자꾸 서비스견을 계속 만지고 자신의 ..

진짜 그 하수인들이 아무리 강제노역에 시달려도 그렇지 왜 아제로스 용사님들께서는 감독관 밑에서 일하는 걸 꼴보기 싫어서 우리의 일리다리 악마 감독관님들을 처치하고 잿빛혓바닥 하인들을 풀어주냔 말이에요. 그냥 불타는 군단 파멸시키는 계획에 일리단님과 협력해서 이 분들 노역을 덜하게 하시거나 대신 일해줄 부역꾼들을 고용시키면 안 됩니까? 그런데 그 일리다리 감독관 분들 무슨 목적으로 잿빛혓바닥 하수인들을 부려먹어서 일을 시키시는지.. 그 목적이 너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