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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한 명이 얼라이언스 부대 사령부에게 황급히 달려가서 외쳤다. "사령관님, 큰일났습니다!!!" 그러자 사령관님께서는 "무슨 일이냐"고 말하셨다. 그런데 그 병사 한 명은 큰일났다고 외쳤다. "사령관님, 큰일났습니다. 거대한 마차를 탄 불구자(장애인)들이 우르르 모여 들어서 불구자..
안 보고 뽑겠다는 게 장애 혐오적인 표현이라고??? 별 희안한 장애 혐오 전문 감별사 나셨네... 그렇게 해가지고 장애인들을 귀빈 대접하고 정상인들은 입막히고 걍 죽으라고... 장애인이 무슨 히틀러도 아니고 니가 무슨 장애인을 위한 게슈타포도 아니고 단지 '안 보고' 한다고 무조건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