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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한 명이 얼라이언스 부대 사령부에게 황급히 달려가서 외쳤다. "사령관님, 큰일났습니다!!!" 그러자 사령관님께서는 "무슨 일이냐"고 말하셨다. 그런데 그 병사 한 명은 큰일났다고 외쳤다. "사령관님, 큰일났습니다. 거대한 마차를 탄 불구자(장애인)들이 우르르 모여 들어서 불구자..
정말 너무나 좋은 소식이다. 예전에는 전장에 나가는 곳마다 레벨 한계가 다 틀리고 아예 남아도는 건 다 퀘스트 포기로 돌아갔는데... 이제는 60레벨 한정으로 통화시키니... 맘 놓고 제대로 된 레벨업을 할 수 있겠어요. 물론 퀘스트 위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저로써는 굉장히 환영할 만한 소식이죠.
제발 영웅의 전령에 전단지를 가져와서 전장에 나설려고 한다면.. 최소한 그리핀 조련사에다 전단지에 있는 지역에 자동으로 갈 수 있게 업그레이드 시켜줘라... 맨날 까다롭게 길을 찾아서 가야 하고 그러면 너무 힘들잖아.
마지막에 정의는 이루어졌다고 하였는데.. 아니 진짜로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비전마법사로써 어쩔 수 없이 차단된 영원의 샘을 하이잘 산에 부으고 그러다가 만년 동안 잡히게 되다가 간신히 불타는 군단 대전쟁 때문에 풀려난건데.. 다시 잡아서 배신자로 몰리고 전부다 일리단님을 연..
얼라이언스에요. 왜냐하면 제가 나이트 엘프를 좋아하고 그에 속한 진영을 섬겨야 하니깐요. 나이트 엘프는 얼라이언스 진영 쪽 종족이잖아요.
노루를 타며 맘껏 배를 타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