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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69&aid=0000301509&sid1=001 자기 개를 짐승이 아닌 가족으로 키우려다 안락사 안 시켰다고 무조건 말빨이 하다가 결국 남편의 돈을 빌려 불법으로 댐 근처에 지어서 주변 사람들 개 소음에 크나큰 피해를 주고 댐을 오염시키는 오물 하수를 배출시키..
안 그러면 절대로 유기 충동 벌여져서 계속 쫓아내버리게 될 거임.. 그리고 나의 동물 보호 신념이 완전히 파탄나게 될 거임. 왜냐하면 내가 키우던 고양이 미미 한 명 있었는데.. 그 놈이 계속 냐옹냐옹 애애옹 하면서 계속 뛰어다니고 막 난장판 되고 심지어는 내 안경까지 분실시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