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8 청소년 전화에 연락을 해보니깐

제가 26살이라고 대답을 했더니..

26살은 못 들어온다고 양주에 쉼터가 없다며 경찰에 가서 하라고 그런 식으로만 경찰 경찰무새짓하고 명예훼손 관련된 것은 경찰에게 가서 하라고 그래요.

그런데 제가 그 명예훼손 증거를 댔더니 어떻게 할 수 없다고 무고죄 날라온다면서 거절하고 막 그러네요.

무조건 경찰에 연락해서 나온 집으로 다시 돌아가라는 듯한 강요를 받았어요.

아니 26살 넘었으면 이미 어른인데 그냥 다른 숙박업소 가라고 조언을 해줬으면 좋은데..

청소년도 아니고 아직도 경찰에 가서 하라고 자기 말만 하고 어린애 취급을 하네요.

 

진짜 경찰 파출소 지구대 다 사라져서 지네들끼리 살인당하고 뒈저버렸으면 좋겠네요.

존나 남에게 피해를 끼치고 남에게 가족주의를 강요하고

이제는 절대로 청소년전화 걸지 맙시다. 차라리 가출팸으로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