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시각장애인 눈병 환자 세종대왕이 저지른 끔찍한 참극

www.youtube.com/watch?v=pxzeqKUteds

(출처: 우리가 만약 손을 잡는다면, 부제목: 조선 몰락의 원인 세종대왕과 양반들 "미화된 역사")

 

바로 부민고소금지법과 종모법이다.

그게 어떤 법이냐면 부민이라는 종들이 살인이나 강간을 고소하면 안 되는 법이고 어머니가 종이면 자식도 종이 되게 만드는 악한 법인 것이다.

그렇게 해서 조선시대에 노비들을 국민의 반으로 양산시켜버리고 노비들을 짐승보다도 못한 인간으로 부려먹고 양반들이 잘먹고 잘산다는 것이다.

그게 그 법을 만드는 왕이 어떤 왕이냐 바로 집현전에서 당뇨병으로 시각장애를 얻어 평생 밤새도록 백성들을 위해 공부를 하다 훈민정음이라는 한글을 발명한 세종대왕이라는 것이다.

세종대왕은 자신이 시각장애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수많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단체를 만들어 특별대우해주고 신분과 상관없이 장애인들을 고용시키고 척수 장애인 청각장애인들을 정상인의 신하 자리에 올려 그렇게 장애인들을 맹신해주고 장애인 학대사건과 관련해 크게 읍호를 올려주고 생지랄을 다해먹는 왕이었다.

그렇게 장애인들을 엄청 사랑하고 장애인들을 높은 자리에 올려줘먹는 왕조가 이제는 노비가 필요하니깐 대다수 조선시대의 정상인들을 노비로 만들어 부려먹고 대상 살인 강간 허가해주고 나라 가난하게 하고 그러니깐 맨날 악한 짓만 해대고 양반들이 타락해지고 그러더라고..

심지어는 훈민정음도 정상인 백성들을 위하여 배포한 적도 없었다고 함...

그게 바로 조선왕조 몰락의 가장 큰 원인이 되고 관리들의 부정부패 원인이 되었다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