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퍼피워커 시발 진짜 당장 안드로메다로 꺼지지 못하냐?

도대체 장애인이 아닌 사람이 훈련장 밖에 있는 롯데마트 백화점에 허락 없이 무단으로 출입해서 안내견 훈련중입니다

 

씨익 하네스 훈장 달고 당당하게 쳐가고 애새끼 안내견 눈망울 팔고 롯데마트 매니저 아무도 모르게 망언하는 놈으로

 

취급하면서 명예훼손하고 그러냐?

 

아니 지들이 그렇게 백화점에서 훈련을 시키고 싶으면 법적으로 롯데마트 본사로 가서 허락을 구하고 장소를 지정해서 

 

다른 사람에게 양해를 구하든가 말든가 해야지 왜 이제야 갑자기 와서 남에게 민폐를 끼치고 장애인 복지법 40조 3항

 

앞세워서 과태료 뜯어낼라고 하고 롯데마트 전면 불사 불매운동 선동하고 그러냐?

 

그리고 대댓에 달린 주변 특견교도 새끼들 퍼피워커에 대한 인식이없다 너무나 시민의식이 나쁘다 그러는데

 

진짜 저 새끼들 아예 미국에 있는 안내견 투어로 보내버려서 집단 식중독에 걸리고 맨날 침만 먹게 하고 그랬으면

 

좋겠다.

 

저 새끼들은 백화점이나 식당에 와서 아무데나 훈련 강제하면서 음식에 털 날리고 심지어는 침대 내에서 목욕탕 뜨거운

 

데에서 개를 끌고 익사시킬려고 하는 새끼들인데 왜 니들이 갑자기 거기에 대해서 환장을 하며 롯데마트 까고 지랄이야?

 

그리고 불매운동은 왜 하냐? 이 시발롬들아. 니들이 개 털 하나짜리도 음식 더럽다고 식당 주인한테 폭발할 새끼들이 

 

무슨 안내견 귀염둥이 하나 깐다고 불매운동 갑질하고 지랄이야. 니들끼리 안내견 투어 다 받아줘서 그냥 조용히

 

불평 끄고 애완동물 개털이나 함께 먹고 식당에서 술 마셔라

 

계속 방송사 뉴스 퍼피 광고 나올라 하니깐 진짜 정신병 걸리고 미쳐 날뛰면서 참았는데 더 이상은 절대로 안 돼.

 

이제는 더 이상 봐 줄 수가 없고 화가 치밀어 오르고 있어.

 

아니 방송사는 그 40.3조항에 정당한 사유라는 게 뭘 의미하는지 모르고 그냥 지들 장애인 감정대로 정당한 사유를

 

정하고 일반화하며 내보내냐? 왜 그런 법을 들먹여가지고 시청자들에게 왜곡된 정보를 정해가지고 난리를 피우게 하냐?

 

진짜 인터넷 주변인들은 전부다 정신병자+광신도 새끼들이고 장애인밖에 모르는 정신병자 밖에 없다. 

 

주변인들은 집단 학살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