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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단님께서 부하들을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일리다리 3대 병사 2020. 10. 15. 23:27
반역해버리다 멀리 떠나버린 캘타스 왕자는 집어치워버리고요.
그렇게 아카마 현자와 캘타스 왕자 다 떠나버리고 자기 혼자 여전히 일리단님께 변하지 않는 충성심과 온 몸을 다해 일리단님의 군주 사랑 티란데 사제님의 목숨을 구하시고 그렇게 얼음왕관 부수러 캘타스 왕자와 함께 아서스 스컬지 잔당 무찌르러 행군하시다 황천의 폭풍에서 일리단님을 치료하셨어요.
그리고 일리단님의 정예 악마사냥꾼 충사님 부대 먹이시기 위해서 물을 많이 빨아들이시고 자기 나가 부하분들을 위해 빨아들이시며 들이셨는데... 용사님들에 의해서 죽임당하신 거에 대해서 무관심하고 그러시면 좀 섭섭한데요.
앞으로 부하들을 잘 신경써주시고 불타는 군단 파멸을 위해 힘써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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