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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불법동정 범죄 & 장애인 참사 사건 1 *
    지옥하늘의 소설장 2025. 3. 17. 00:12

    장애인 불법동정 범죄 & 장애인 참사 사건 1

    원래 염전노예는 박정희 전두환 정권 시절 때부터 전라남도에 많이 판치고 있었지만 그런 숫자는 아예 극히 적고 30명 중 20명이 경찰관들의 도움을 받아 극적으로 탈출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다 최근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들어서서 수많은 장애인 단체들이 많이 양산하여 그 지역 전라북도 지역과 광주광역시를 점령하여 자기 멋대로 남의 최고의 사타니스트들의 토지를 강제로 구매하여 발달장애인들만을 위한 거기에만 여론을 편승한 특수학교나 장애인 시설들을 강제로 설립하게 했다.

    그렇게 특수학교를 강제로 설치함으로 인해서 주변 상인들이 발달장애인 난동 사건으로 식탁을 뒤엎고 폭행을 일삼아서 주변 손님들이 피해다녀 큰 적자를 보게 하였고
    주변 길가를 걸어다니는 여성들이나 어린 딸들을 납치해서 성폭행하거나 집단폭행 살해하는 일이 많이 비일비재했다.

    심지어는 그 지역에 안마원들이 많이 세워져 있어서 비장애인인 사타니스트 자본가들이 그 상가를 점령하여 잘못 까딱 하면 시각장애인 안마사들한테 집단폭행당하거나 기물파손 피해를 입고 사업을 망치는 일이 잦았다고 한다.

    그럼으로 인해서 그들 사타니스트 분들은 자신의 집 안 의식실 안방으로 돌아가서 그들 장애인 단체들과 발달장애인 가해자들을 본 딴 얼굴 그림을 그리고 인형을 만들어 붙이고 파괴적인 저주의식을 펼쳤는데... 그들 억울함과 분통함을 들은 대악마께서 자신의 부하 악마들을 보내 저 멀리 섬나라 염전 농부들과 직업소개소 직원들의 몸 속에 들어가 모든 발달장애인들과 시각장애인들을 납치하여 저 멀리 섬 속으로 가두어 노역을 시키도록 하였다.

    그걸 미리 자신의 소환의식을 치룬 사타니스트 분들한테 고지를 한 것이다. "내가 서쪽에 소금 캐는 농부들로 하여금 이리로 들어와서 직업소개소에 들어가게 하여 그 놈들을 모조리 납치하여 섬으로 잡아가두고 강제로 너희들이 좋아하는 소금을 모두 캐내 팔아넘기도록 그리고 그에 따른 임금을 받지도 못한채 끌려나가 계속 소금 캐는 봉사활동을 평생 시키도록 하겠다. 그러면 그들은 아무리 탈출하고 싶어도 너희의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관들이 전부 다 잡아서 돌려보낼 것이다."하고서

    그래서 그 섬 속에 납치되어 갇혀 있는 수많은 시각장애인들과 발달장애인들을 합쳐 5만여명으로 급증했는데... 그들이 나중에 2005년도부터 2010년까지 그 사실을 방송국에서 취재 보도하여 이 사실을 널리 알리고 그런 짓을 한 염전주들을 장애인 단체 관계자들과 경찰관들이 붙잡아 지방법원에 넘겨 엄한 처벌을 받게 해달라고 소송을 걸었다.

    하지만 그 소송을 담당한 그 지방법원 판사들은 그걸 두고 관례라면서 그 염전 주인이 보험금을 대줬고 숙식을 지원해줬고 보살펴줬다면서 아예 집행유예를 때려박고 그들을 모조리 풀려줘 돌려보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염전노예로 힘겹게 일하다 탈출한 장애인들은 대부분 자기 염전 밭으로 돌아가 또 다시 노역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 모든 것도 전부 다 사타니스트의 격한 복수심으로 치뤄진 사탄의식 절차 아래 치뤄진 대악마 군단의 심판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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