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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조광수, 김승환 게이 커플 '첫 동성혼 소송' 시작 때 나불거린 개소리에 반박해 본다.
    동성애자세력 규탄 2019. 4. 13. 22:44

    오늘자 아주 오래전 연합뉴스에서 김조광수라는 게이분자가 나 혼자 김승환 게이와 결혼하고 싶다고 말같지도 않은 혼인신고를 하다가 

    서대문구 구청에서 완강히 거부하고 쫓겨나다가 이렇게 불쌍한 척 해서 뒷돈 얻고 혜택 얻어먹으려고 빌빌빌 울먹이며 하는 소리에 반박하는 

    글이다.

    출처는: 연합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KaGJKoyaa3o)다 잘 보고 평가해보시길 바랍니다.


    법정에서 판사님께 제발 부탁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다 인정되는 것이 아니다. 법정에서는 반드시 법률 안에서만 판단해야 할 사항이고 

    윤리적 도덕적으로 양쪽 모두 판단하고 최종판결을 해야 판사님이 들어주시는 것이다. 여기 뭐 법정에서 동성결혼 주례해달라고 법정이 

    존재하나? 

    여기 뭐 법정에서 동성애를 해달라고 여기까지 왔나? 절대로 사법부는 특정 사회시민단체 들어줄라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대다수의 국민들과 정의로운 법치를 위하여 사법부가 있는 것이다.

    엿장수 누구 마음대로 사법부 앞에서 죄 없는 구청장을 고발하려고 난리를 피우는 것이냐?


    (인터넷 악성 댓글에는 분노했습니다.)

    당연히 악성 댓글이 많이 달린다. 이런 말같지도 않은 수리소원 강제를 사법부에 밀어붙이니 당근 인과응보일 수 밖에... ㅋㅋ


    그래서 그 혼인관계를 인정하고 정당하게 남녀결혼 하는 사람만 혜택을 줘야 하는 보험 혜택, 국제커플 배우자 비자 혜택, 재산분할 청구권, 국민임대주택 입주자 선정, 가족 결합 할인상품가입, 환자보호자 지위 인정을 다 국민 세금으로 해야 하는 것까지 우리가 해줘야 한다는 

    것인가?

    그래서 동성애 차별금지법 통과한 선진국처럼 남의 영업장에 와서 결혼 케익 만들어 달라고 하고 안 그러면 고액의 벌금을 때려묵이고 이런 것까지 다 하라는 게 니가 원하는 관계 인정해달라고 하는 거냐?

    그게 과연 혐오를 안 받을 일일까? 왜 다른 사람 여러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자꾸 동성결혼 인정해달라고 강요를 하냐?


    대한민국에서 4대 의무를 다하고 있다고 군대도 다녀왔다고 해서 아무렇게나 군대 입대 도중에 성매매한 여성을 돈 주고 사고 자신의 성기를 노출하고 배우자 간에 간음질하고 그러면 도대체 이 나라의 윤리는 어디까지 양보를 해야 하는데...

    도대체 어디까지 양보를 해야 기준이 바로 잡혀지고 제대로 된 의무를 다했다고 보는 것인가?

    그리고 그렇게 절대적인 대한민국에서 4대 의무를 다하고 있었다고 똥내나는 윤리파탄 동성결혼까지 인정해달라고 하면서

    왜 수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에서 4대 의무를 빡세게 다하고 일을 밤새도록 했는데도 페미 세력 밑에서 성인 포르노 억압받아야 하고 성매매 억압받아야 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입싹 닫고 있는지 나는 의문이다.

    당연히 4대 의무 다하고 동성결혼하려 했으면 다른 남성들이 4대 의무를 다했는데 포르노를 밤몰래 마음껏 보는 것은 당연히 보장해야 되는 거 아니야?

    진짜 영화감독이 빨갱이 운동권 출신이 된다는 건 너무나 참혹할 노릇이다. 아예 꼴도 보기 싫은 일이다.


    저런 새끼들을 옹호하는 것도 참 문제야. 동성애는 선택이니 성적지향이니 뭐니 하면서 존중해줘야 하고 그 놈들의 인생파탄 가정파탄에 대해서는 아예 입 싹 다물게 할려고 하고 그러니깐 저런 바보 병신 정신병자들의 득세해서 항문성교하는 결혼을 해달라고 징징짜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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