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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킬제덴 아키몬드가 이끄는 불타는 군단이랑 아서스 캘투자드가 이끄는 더러운 스컬지 패당과 한 무리라는 것을 입증한 증거
    군단 파멸가 2018. 10. 19. 19:38


    (출처: 롤러드래곤, https://www.youtube.com/watch?v=fQjB5vdHNJo)


    (

    켈투자드 새끼가 악마의 문을 열며 아키몬드를 부름...

    사실 아키몬드를 부르는 것은 불타는 군단의 파멸을 부르는 것이었다. 


    아하... 그래서 달라란에 있는 대마법사 안토니다스 일행들을 다 죽이고 나를 부르라고... 그 메디브 책 때문에...


    결국에는 안토니다스 죽이라는 거잖아. 달라란 찾아서... 싹 쓸어버리고...

    안토니다스 살해한 다음... 아키몬드 재림을 일으키는 스컬지 재단 캘투자드...

    결국에는 세상에 종말을 부르고 아제로스의 파멸을 이룩하려 여기에까지 왔노라!!!

    이 죽일 놈의 타이콘다리우스... 그래서 일리단님 또는 아제로스 용사들 앞에 두 번 죽임 당하는 거다.

    (그리고 이 새끼 실버문에 있는 엘프 민족들 다 쓰러뜨리고 무고한 이들을 학살하고 정의로운 사령관 실바나스를 쳐죽여서 태양샘을 빼앗도록 부추긴 쓰레기 악마.)

    에헹... 리치왕은 이제 소환진의 소모품이고 너희 드레드 로드 나스레짐들은 스콜지를 지휘해야 한다.

    결국엔 스콜지와 불타는 군단이 어울러져 연합하고 세상을 파멸시키려는 수작...

    이제 우리 불타는 군단의 목적인 아제로스 침략이며 이 오만한 마법사들의 도시를 잿더미를 만들고 모든 것을 다 파괴시키면서 역사의 본보기를 보여야 하느니라!




    스컬지란 패당은 죽은 자들을 모아서 더러운 암흑 주술을 행하고 수많은 북부 왕국 시민들에게 전염병을 퍼뜨려 로데론을 파멸시키고


    프로스트모어(라는 것을 안 취했어도)를 취한 타락한 패륜아 아서스가 타이콘드리우스와 손잡고 캘투자드 유골 잡으러

    수많은 로데론 인간 병사들을 죽이고 시민들을 학살하고 심지어는 캘투자드 부활을 위해서까지 실버문을 침략하여 


    실바나스 일행과 시민들을 쳐죽이고 태양샘을 약탈하였다.

    그리고 부활한 캘투자드는 군단의 일원이 되기 위해 아서스와 대화화고 5명의 오크 일족을 쳐죽이고 심지어는 아키몬드를 불러들일려고


    달라란에 있는 메디브의 책을 찾으러 달라란에 있는 대마법사 안토니다스의 일행들을 싹 다 죽이고...


    불타는 군단과 연합하여 아키몬드의 지시대로 따랐다.


    결국 스컬지도 불타는 군단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쳐죽여야 할 아제로스의 적이라는 것을 나 지옥하늘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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