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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새벽마다 놀러와 마이홈 공방 일을 다 마치고 잠을 잤는데요..지옥하늘의 낙서장 2025. 1. 10. 00:34
왠 여성 발달장애인이 홀로 집 안에 방치하여 굶주려서 추위에 떨며 위험한 상황에 거북이를 구워 먹어야 하는 상황에 처해있는 꿈을 꿨는데요.
나중에 그녀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위험을 피할려고 자기 집 밖을 나가 자신의 엄마를 찾으러 인근 마을 버스(?)를 타고 그 곳 직장 앞으로 가서 그를 찾아 나 좀 도와달라고 요청했어도 그 엄마는 여전히 하하호호 웃으며 거북이 구이나 전달하고 그냥 나가버렸지요.
그래서 그 발달장애인은 어쩔 수 없이 자신의 버스를 타고 저 멀리 자신의 집 안으로 돌아가 소름돋을 정도로 거북이를 잡아 구워 먹어야 했는데...
그러다가 그 거대한 초록색 뱀이 그 여성 발달장애인의 집 안에 기어 들어갔다가 그녀의 몸을 휘감아 결박하였는데 그 여성이 막 살려달라고 소리내어 울고 절망하다가 그 소리를 들은 뱀이 계속 혀를 내밀더니 갑자기 하악 입을 벌려 마구 깨물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놀래 가지고 잠에서 깨어났습니다.반응형'지옥하늘의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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