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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먼 레오테라스의 고통과 아픔...일리다리 악마사냥꾼 2018. 8. 5. 00:52
눈 먼 레오테라스 성님께서는 5인의 일리단님의 혹독한 훈련으로 인하여...
스스로 악마를 통제하지 못하고 미쳐버리시고 맨날 고통스러워하시며 살아가기가 감당이 안 되어 잿빛혓바닥 비술사들에게 엄청난 치료를 받아가야만 하셨다.
그리고 여기 밖에 못 나가고 맨날 악마의 힘에 억눌려 힘들어 하신다.
행복과 평안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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