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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베저장소 펌) 악플로 좌좀 고소했었는데 전화왔다.
    장애인 신도 까는 곳 2018. 7. 1. 04:05

    (유의사항: 이 사진은 반디캠 용량에 따라 축소되어 편집되거나 전부 줄글로 편집될 수 있사오니... 올리신 글쓴이 분들께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남의 것을 베껴써서 편집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아래 설명글도 역시 남의 것을 자기 것으로 가져다 써서 한 것이 아니고 그냥 설명으로만 하는 것이니 저작권법 어긋나면 무조건 비공개 처리하겠습니다. 그냥 글로만 쓰겠습니다.)


    (출처: 일베저장소, 수능충, http://www.ilbe.com/index.php?document_srl=3430019125&where=document&is_keyword=%EC%9E%A5%EC%95%A0%EC%9D%B8%EC%9D%98+%EB%82%A0&page=14)



    정상인용 교통수단 패키지 탐낼려고 작정한 장애인 단체들이 고속버스의 장애인 동정욕 권리가 얼마나 열악한가를 체험하고 보여주는 행사를 하다가 그만 경찰 아저씨 분들한테 막히고 최루액 맞는다고 하지만..


    하지만 사실상 자신의 특익만을 위해 대한민국 집시법을 어기고 자신의 휠체어로 고속버스를 막다가 정의구현의 신인 경찰 아저씨분들이 고속버스에서 쫓아내려고 막아내셨고 응징의 최루액을 뿌린 것임..


    장애인 비판하는 사람을 세월호 꼴 나기를 바라는 미친 인간들... 사실 세월호 장애인들이 대거 타면 적재사고 분량의 몇십배나 더 큰 사고를 낼 것임... 얼마나 휠체어가 덩치가 크고 1톤 나가는데..

    그리고 저딴 애가 선생님이 된다니... 그러면 아무 말도 못하고 어벙벙하게 뇌성병을 앓는 장애인들이 교사가 된다는 게 말이 되는 소린가?


    어떤 사람이 장애인 불법 시위보고 이성적으로 잘못됐다고 댓글을 올리는 제대로 된 시민의식 가진 장애인 비판자...


    그리고 정부에 항의하고 결사하고 시위하면 된다고 일침을 놓는 용기 있는 자..


    여기에 "장애인이라고 법적인 바운더리 내에 있지 않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장애인이라서 불법 시위가 가능하고 장애인이라서 모든 절차가 무시되는 사회는 과연 옳은 사회입니까?"라고 하는 걸 보면 너무나 큰 감동을 느낀다. 


    일베충으로 낙인찍히고 소위 '기득권층' 빨아먹는 노예라고 취급 받아도 올바른 비판을 하는 이 분은 계속 올바르게 비판을 한다.


    버스 탄 게 잘못이라는 게 아니라 신고를 안하고서 자기 이익만을 탐하기 위해 자기 장애를 팔아먹어 허락 없이 고속버스 침입해 시위하는 것을 불법 시위라고 비판하고 절차 없이 집행되는 게 그게 제대로 된 국가냐고 올바른 질문을 하시는 이 분...


    내가 장애인 가족이라서 무조건 장애인들이 불법을 저질러서 맞아버려도 계속 내 편이니깐 아무렇게나 감싸줘야 하고...

    내가 장애인 가족이라서 무조건 장애인들이 마약을 팔아도 경찰에게 이끌려가면서도 계속 내 편이니깐 무조건 경찰을 비난해야 하고 

    내가 장애인 가족이라서 무조건 장애인들이 집을 함부로 점거하고 불법 분양 팔이를 하면서도 계속 내 편이니깐 무조건 강행시켜야 하고


    그러면서 같은 장애인 가족이라고 하는 이 자가 자기가 열 받으니깐 그냥 니 할 말만 하고 꺼지라고 최루액 맞고 돌아온 가족에게 연설할 꺼냐며 무논리적으로 쌍욕을 가한 무서운 장애인 가족...


    감히 장애인들한테 최루액을 뿌리다니... 감히 장애인들에게 무례한 행동을 하다니... 감히 장애인들의 길을 막아서다니...


    참 대단한 장애인 봉사자 나셨습니다.


    법, 이성 그 딴 거 없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도덕 그 딴 거 없고 무조건 장애인의 날이니깐 고속버스 주차장 앞에 휠체어 으쌰으쌰 우르르쾅 우르르쾅 파티 타임~

    (사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 단체들에 의해 폐기처분 요구당하는 생일날~~ (어이가 없는 모순))


    정상인들과 똑같이 버스 타고 택시 타고 뭐든지 하고 싶은 거라면 몽둥이로 정상인들 후려쳐도 차를 몰고 다른 사람 죽여도 버스기사 운전대 박탈시켜도 무조건 인정 인정... 


    그게 수갑찰 일이냐? 그게 진압할 일이냐?? 말 같은 소리를 해라 병신아..


    최루액은 그냥 조그마한 열악한 경찰력의 진압 도구일 뿐이다.


    저건 왜 발벗고 도와드릴 수가 없다니??? 그 놈들이 얼마나 고속버스 저상특권 요구하느라 밤새도록 시위하고 모든 것을 파괴할 수 있는 위험천만한 불법행위인데... 과연 경찰 분들이 가만두고 있고 고속버스 관계자들이 가만둘 수 있는가?


    그리고 그 놈들 도와드리고 방류하는 것 때문에 당장은 빨리 끝낼 수 있지만 나중에는 매일매일 고속버스 길 막아놓고 계속 휠체어 박아놓고 고속버스 타고 멀리까지 일해야 할 수많은 정상인 직장인들이 제대로 된 업무를 할 수 없도록 상습 방해당할 수 있고 그로 인해서 고속버스 매출량이 급격히 낮아져서 제대로 된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없게 된다.


    그렇게 하면서도 계속 그 따위의 말을 할 것인가?


    그리고 그 저상버스 실현으로 인해 나중에 닥칠 정상인들의 피해는 그 과금 요금의 피해는 누가 책임져야 하는 것인가?


    장애인들이 책임져야 하는 것일까?



    그리고 아래 설명 짤...


    경찰 욕하면서 자기한테 불리하니깐 경찰 앞에서나 악플 당한 사람에게 용서해달라고 울고불고 지랄임..


    그 악플 쓴 장신도 새끼들이 고등학교 한 명과 두 명의 좌빨 어른임...


    경찰 아저씨 고소취하 합의하라 하시면 절대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법의 엄중한 심판을 받게 합시다.


    저런 새끼들은 감옥에 가서나 장애인한테 뚜들겨 패당해야 함...


    장신도들 절대로 함부로 상대하지 말고 장애인 저주술을 터득하여 저 놈들을 조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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