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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대전광역시 유천동 원룸 내 성매매 업주와 마담 집단 구타 살해 사건의 전말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0. 29. 10:56
"2009년 12월 대전 유천동 원룸에서 업주와 마담의 감금 및 구타에 의해 20대 성매매여성 살해됨"
사실 그 곳 사건 현장인 대전광역시 유천동 원룸을 다스리던 업주와 마담도 오래 전부터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탐문하여 시각장애인 안내견에 대한 인식개선을 받아왔고 그 때부터 중학생부터 대학생
졸업때까지 안내견 뉴스를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노트북으로 자주 접하여 자신의 번 돈으로 원룸을 개업하여
성매매 여성들을 고용해왔는데..
그곳 안에서도 시각장애인 여성 관광객들의 안내견을 자주 받아주어 아예 침대나 방석들마다
개털 체액 묻도록 시각장애인들에게 술과 음식과 개 사료 간식을 대접하도록 허용해온 탓에
나중에 자기 업소 내에 들어오는 손님들이 끊겨 선불금으로 갚을 돈을 하나도 벌어오지 못한 것이다.
(심지어 그런 안내견을 데리고 온 시각장애인 남성 손님이 들어오면 술과 성까지 대접해주기도 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 젊은 20대 아가씨 뻘 성매매 여성 한 명이 안내견을 데리고 자기 방 안으로 들어가는 걸
제지하고 돌려보내다가 업주와 마담에게 들켜 안 방으로 끌고 가 감금하고 집단폭행 구타를 당하다가
살해당했다고 한다.
그 사람들은 전에도 그런 식으로 원룸을 개업하여 운영해서 14명의 성매매여성들을 그런 방식으로
싸잡아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줄 안내견을 왜 니들이 감히 내쫓았냐고 그리고 선불금은 왜 안 갚았냐고
고함을 질러 집단폭행을 가하여 죽게 했다.
사실 당시 그 지역 대전광역시 유천동 사건현장 근처에 지어진 수많은 원룸들과 노래방들과 호텔 모텔들 내에
거주하며 성매매를 하던 업주들과 포주들과 마담들과 그 부하 성매매 종사자들 대부분은 아예 자기 업소에
시각장애인 안내견들과 도우미견을 데리고 오는 장애인들을 받아주기를 거부하여 쫓아내며 억수로
수많은 성구매자들을 받아들여 떼돈을 벌며 모든 빚을 다 갚아 큰 수익을 가져다주어 온갖 폭력과 가혹행위를
자행하거나 당하지는 않았다.반응형'지옥하늘의 소설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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