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 주 멤피스 남쪽 호화 저택 인근 식당가 및 유치원 무차별 총기난사 사건

몇십년 전 미국 텍사스 주 멤피스 남쪽에 위치한 가장 으리으리한 호화 저택 안에 총 14명의 사탄의 사원

 

소속 회원들로 모인 사탄교 대가족이 거주하며 살고 있었는데..

 

그 집 방 안에서 사탄의 사원 사제 출신인 자기 친아버지가 자신의 대가족과 함께 사탄의 의식을 치루고

 

둘째 차녀와 근친 성관계를 맺다가 2013년 4월 16일 날 앞이 하나도 안 보이고 양팔이 하나도 없는

 

어린 아이가 태어났다. 그 어린 아이의 이름은 애니 F 팔렌스키 양(5)이었다.

 

그녀를 낳아서 키워준 부모의 눈에는 그 어린 딸의 얼굴이 너무 아리땁고 귀여워서 너무 애지중지하게

 

키우고 열심히 젖과 밥을 먹여주고 교육시키면서 5살까지 기르다가 나중에 서비스견을 신청하고 분양받아

 

함께 동승 의지하도록 사료와 물을 먹여주고 다른 자기 친자녀들과 함께 인근 식당이나 학교 안에

 

서비스견을 데리고 배웅하여 함께 식사하고 방문해왔다.

 

그렇게 해서 그들이 중복장애를 가진 서비스견 의지하며 걸어가던 어린 아이를 애지중지하게 키우고

 

무조건 사랑해주고 아웅다웅해주고 인근 호화 식당 안에까지 대우하여 열심히 바래지해주며

 

자기 형제자매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유치원 보내주고 그래왔는데...

 

나중에 2018년 6월 16일 날 오후 12시 50분부터 그 인근 호화 식당 내에서 더 이상 자신의 친자식들과

 

함께 서비스견을 데리고 들어가서 식사할 수 없게 되자 그 아이의 친부모가 앙심을 품어 자기 집 안방

 

장롱 안에 숨겨놓은 소총을 꺼내들어 66발을 장전한 뒤 인근 학교나 식당 안에 난입하여

 

총기난사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