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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Outsider Machinima - Somebody Illidan Used to Know일리단님 찬양하자 2017. 12. 7. 11:15
https://www.youtube.com/watch?v=2NhTSqU4gqM
이 동영상에 나온 일리단 군주님의 마음 속 응어리:
내 사랑 티란데는 어디로 가 있을까... 우리 형한테 사랑 다 빼앗기고...
남은 거는 검은 사원의 향락 밖에 없는데... 그들은 내 진정한 사랑이 아니야.
내 진정한 사랑은 오로지 티란데 밖에 없어
검은 사원을 걷는 도중 뒤에서 티란데가 나오고
티란데는 하이잘 산 놀드랏실을 걷는 도중 뒤에서 내가 나오고
나는 펠우드를 지키기 위해 굴단의 해골을 흡수하고 악마의 힘을 차지해 악마로 변신하여
티콘드리우스라는 거대한 나스레짐 악마를 쓰러뜨렸을 뿐인데..
형은 나를 오해하며 고향에서 쫓아내며 여기 검은 사원에까지 혼자 지내야 한다니...
나는 왜 항상 혼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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