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주 남부 지역 마을 해외입양 일가족 집단 총기살인 후 일가족 자녀 납치 저택 감금 제사살인 사건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남부 지역 마을에 거주하던 사탄의 교회 대제사장 프란 카일리스 씨(59)가

 

자신의 호화 저택 내에서 15명의 한국전쟁 참전 군인과, 3명의 서비스견 동승 한국전쟁 참전 상이군인들과

 

불러모아 함께 사탄의식을 여러 번 집전하며 사탄주의와 마법에 관한 가르침을 가르쳐왔다.

 

그러다가 나중에 1981년 10월 19일 날부터 자기 마을 옆 집에 살고 한국전쟁 참전하던 미 육군 장교

 

카일 제이드 클라슨 소령(43)님 한 분이 군 복무 도중 입양기관들을 통해 4명의 한국 미혼모자들을 데리고

 

고국으로 데리고 마을 집 안에 들여서 해외입양해서 키운다는 키운다는 소문을 자주 듣고서

 

자기 서비스견 앞 길을 가로막아 함부로 쓰다듬어서 자기네들 길 안내에 방해 될까봐 호들갑 떨고 있었다.

 

그렇게 그 새로 해외입양 온 아이들 때문에 마음 속으로 위협감을 느끼고 증오심을 품고 어떻게 하면

 

얘네들 가족들이 살던 집을 찾아서 모조리 죽여 없애버릴까 모의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나중에 할로윈데이인 1981년 10월 29일 날부터 11월 1일까지 그 서비스견 옆 친구들이

 

윗 대제사장의 지시대로 그 해외입양 일가족들이 살던 옆 마을 저택에 총들고 난입하여 대부분의 식구들을

 

쏴죽이고 그 집에서 살아남은 자녀들을 모조리 승합차 안에 태워 납치하여 자기 저택 안방으로 감금한 뒤

 

사탄의식에 꼭 필요한 희생제물로 죽여 살해하였다.

그 곳 의식장에서 살아남은 2명의 해외입양인들은 어디로 납치되어 사라졌는지 잘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