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네시 주 인근 공항 북쪽 마을 해외입양 일가족 집단 총기 살인사건

미국 테네시 주 테네시 공항 근처 북쪽 마을 관사 저택에 거주하여 아내와 함께 4명의 백인 친자식을

키워온 미 육군 군종 목사 케임스 D 휴스턴 중령님(56)께서 1950년 6월 30일부터 한국전쟁 소식에

관한 통보를 듣고 자기 나라를 떠나 한국에 참전하여 총을 들고 북한군들과 맞서 싸우셨다.

그러다가 그 분께서 1954년 3월 21일 날 자기 미군기지 주변 기지촌 술집에서 일하던 기지촌

위안부에게서 태어난 혼혈 아이들이 너무나 불쌍해서 나중에 그들 중 8명의 혼혈 아이들을 데리고

곧바로 군을 잠시 떠나 군용 비행기를 타고 자신의 고국인 미국 테네시 주 테네시 공항 인근 북쪽 마을로

귀국하여 자기 집 호화저택에 들여서 자기 백인 친자식들과 함께 4일 동안 입양하여 키웠다.

그러다가 3월 25일 오후 2시 41분 경부터 3시 50분 경까지 그 지역 마을에 해외입양 온 혼혈 아이들이

백인 친자식들과 함께 공을 들고 집 밖을 나가 들판에 가서 오래토록 공 던지고 뛰어놀자 그걸 목격한

6명의 서비스견 배웅 미군들이 험한 눈살 찌푸리며  바라보고 있었도 나중에 1명의 서비스견

동승 상이군인 달라스 K 엠브레헌 예비역 중위(32)가 살고 있는 인근 마을 호화 저택으로 돌아가

이 상황을 보고하였다.

그 소식을 들은 한 서비스견 동승 상이미군은 이대로 우리 마을 들판에 뛰어놀게 놔둬버리면

내가 서비스견을 데리고 의지하여 걸어가다가 나중에 그 놈의 애새끼들이 갑자기 겁도 없이 달려들어

만져서 자기 앞길 안내받아 길거리를 걷는 걸 방해한다면서 빨리 각자 집으로 돌아가서

총을 들고 쏴버리라고 소리쳤다.

그 명령에 감정적으로 동요하여 분개한 6명의 서비스견 친구 미군들은 알겠다고 소리친 뒤

그의 집을 떠나 각자 자신의 집 단독저택으로 돌아가서 50발 실탄으로 총을 꺼내 장전한 뒤

그 아이들이 오래 뛰어놀던 들판으로 달려가 모두 쏴 죽여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