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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단님께서 스스로 위험한 마법으로 자기 몸과 영혼을 분리시키시어 맨 영혼으로 정탐하러 나가실 때..일리단님 찬양하자 2023. 10. 21. 03:10
일리단님께서 스스로 몸과 영혼을 분리시키는 위험한 마법을 진행하신 뒤 자신의 맨 영혼으로
공포의 군주 모행성이었던 악마세계 나스레자 전 지역을 돌아 지도부를 몰래 정탐하시며
킬제덴의 옥좌 주변 의식장을 돌아다니시면서 굴단의 해골을 흡수한 기억으로 룬과 룬 사이에
마법진을 그리시며 흑요석 원반을 올려세워 아주 복잡한 주문으로 걸어놓으시면서 아웃랜드에서부터
아르거스 도착지점까지 이어주는 차원문을 여셨는데...
나중에 그 곳을 점령하고 다스리던 악마 지도부들한테 들키거나 뛰어난 마법사들에 의해 들키면 절대로 안 되니
하루 빨리 이곳에서 복잡한 마법 주문을 끝마치고 재빠르게 떠나 자기 원래대로 돌아가 자기 몸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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