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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클라호마 주 지부 사탄의 교회 연쇄 납치 제사살인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9. 17. 03:03
2006년 11월 3일 미국 오클라호마 주 지부의 한 사탄의 교회 안에서 한 1급 시각장애인 마도사(4도 사탄주의자)
마기엘라 F 프리스토어 씨(48)가 자신의 두 눈이 되어주는 셰퍼드 견종 서비스견을 의지하고 동승한 채
자신의 휘하 사제들 16명과 부하 마법사 12명과 부하 마녀 6명을 거느리며 사탄주의의 가르침을 가르치며
대형 검은 미사를 비롯한 모든 사탄교 고위 의식을 거행해왔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자신의 대제사장과 부하 회원들과 함께 낮뜨겁고 새까만 옷차림을 입고 서비스견을 동승하여
사탄의 교회에서 운용하던 승합차에 탑승하여 저 멀리 자신의 교회에서 5km 떨어진 동쪽 랍스터 식당으로 가서
점심 저녁 식사를 해결하였다.
그 때부터 그들은 그 식당 내에서 30차례 서비스견 동승 반입을 여러 번 하여 방문하여 식사를 계속해왔고
여러 번 자신이 속한 사탄의 교회로 돌아가서 동승 반입을 하며 사탄교의 모든 의식절차를 다 마치고
살아왔는데..
나중에 2006년 12월 24일 날 그 서비스견 동승 마도사를 비롯한 사탄의 교회 회원들이 평일처럼
서비스견을 데리고 다시 승합차를 타고 동쪽 랍스터 식당을 방문하여 동승 반입을 하려다가
직원들에게 제지당하여 말싸움을 오래 벌이다 전부 다 쫓겨났다.
그래서 그들은 모두 화가 잔뜩 난 채 승용차에 탑승하여 자기가 속한 사탄의 교회로 향해 차 몰고
돌아가서 서로 복수심을 품고 1시간 동안 납치 모의를 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3일 동안 다시 사탄의 교회에서 운용한 승합차를 타고 저 멀리 랍스터 식당 근처에 있는
놀이터나 길가에 몰래 잠입하여 아이들을 유인하여 승합차에 태워 사탄의 교회 안 의식장으로 끌고 갔고,
늦은 밤이면 어두운 길거리를 걷는 성인 남녀들을 스토킹하다 몰래 납치해 강제로 승용차에 태워
사탄의 교회 내 의식장으로 끌고 갔다.
그들이 납치한 아이들은 총 20명이었고, 성인들은 총 6명이었는데, 그들을 모두 의식장으로 끌고 가
집단 총살한 뒤 톱으로 시신을 토막훼손시켜 사탄의 제물로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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