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인근 도보 거리 연쇄 살인 사건

서울시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북쪽 호화 아파트 4단지 702호 안에 한 1급 청각장애인

강서대학교(?) 2학년 대학생 김주현 씨(27)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서 선물받은 시츄 견종 도우미견을 의지하여 자기 힘으로 요리하고

버스 지하철을 타고 대학교에 등하교하여 대학생활 잘 보내고 초인종 근원지 따라 방문자들을 친절하게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그녀는 여행가방 싸고 도우미견을 함께 데리고 버스 지하철을 탑승하여 김포국제공항으로 가서

제주도행 항공기 내에서까지 반입 후 탑승하여 1박 2일 제주도 여행까지 다녀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2009년 10월 5일 새벽 1시 5분 경 검은 복장을 갈아입고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여

망치를 들고 김포국제공항 길거리를 배회하며 아무나 닥치는 대로 여자들 3명과 남자 1명을 찍어 죽이다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그녀는 대학생활 시절인 2008년 9월 23일부터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신청하여 합격받은 뒤

오랜 합숙과 가정조사와 합사를 통해 2009년 2월 14일 날 도우미견을 선물받고 동승한 1학년

 

대학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