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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미 해군진해함대 지원부대 미군 독살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8. 31. 05:43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군에서 경남대학교 2학년 재직 중인 여대생 강현지 씨(22)가 마산합포구에 세워진
캠퍼스 부근 기숙사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2022년 7월 24일 오후 5시 반 그녀는 민주노총 승합차를 타고 저 멀리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군에
세워진 미 해군기지함대지원부대 앞에서 경남지역 노동자, 농민, 대학생들이 모인 통일선봉대 주최로 열린
미군 철수 집회에 적극 참가하여 다른 5명의 대학생들과 함께 무대 위에 올라 미군 나가라 율동 맞추며
춤췄습니다.
그러다가 그녀가 집회에 참가하여 함께 미 해군부대 주위를 돌며 행진을 이어가다
나중에 밤 11시 59분이 되어서야 민주노총 차를 타고 경남대학교 마산합포구 지역 캠퍼스 부근으로 내려
자기 집 기숙사 안방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다가 함께 방을 나눠 합숙했던 다른 대학생들의 소문을 듣고 진해군의 미 해군지원기지에서 군 복무하던
수많은 미군 병사들이 3일 후에 단체 휴가로 밖으로 나와 우리 지역 근방에 있는 식당이나 술집 안에 들어가
술 쳐 마시고 우리 주민들을 폭행하고 강간하게 될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잠을 잤다.
그리고 다음 날 7월 25일 오전 8시 31분 경 그녀는 다른 대학생들과 함께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옷도 갈아입고
공부할려고 하다가 나중에 휴가 나온 미군들을 생각하며 살인계획을 짤려고 하였다.
그래서 그녀는 오전 9시 1분부터 1교시 수업에 출석하지 않고 돈지갑이 든 가방을 메고 옷을 갈아입고
학교 기숙사 밖을 멀리 빠져나가 인근 슈퍼에서 음료수 한 병을 사다들고 다시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기숙사 안 방에 들어가 마트에서 하나 사들인 오렌지 음료병을 냉장고 안에 넣어 보관한 뒤
수업할 교재와 필기구와 공책들을 가방에 싸들고 2교시 수업을 들으러 캠퍼스 안으로 뛰어들어갔다.
그러다가 그녀는 가방을 메고 교재들과 공책들을 꺼내어 여러 수업을 듣다 나중에 오후 5시 반이 되어서야
전부 싸들고 자기 기숙사 방 안으로 돌아갔다.
그런 뒤 그녀는 자습하여 공부를 열심히 할 시간에 자기 방으로 들어가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으로
텔레그램을 방문하여 2시간 동안 청산가리 판매자와 카톡으로 주고받고 11만원을 들여 암거래 시도하였다.
그런 뒤 그녀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다 끄고 12시 정각이 되도록 자습을 열심히 하며 논문 작성을 해오다
책상 가방정리를 다 하고 침대에 누워 잠을 잤다.
그러다가 3일 뒤 새벽 1시그녀의 스마트폰 카톡으로 날라들어온 판매자의 메시지를 받고
출입문 앞에 던져진 청산가리 사진을 보고 외출하러 옷을 챙겨 입고 손전등 들고 출입문 밖으로까지
나가 구석구석 뒤지면서 청산가리를 주워들고 가방 안에 넣고 다닌 뒤 다시 자신의 기숙사로 돌아가방에 잠을 잤다.
그리고 나서 오전 5시 2분 경 그녀는 함께 방에 살던 친구들끼리 학교 수업을 안 받으려고
잠을 더 많이 잔 뒤 오후 2시 43분경 자리에 일어나 냉장고에 보관되어 있던 주스 한 병을 꺼내
식탁 위에 올리고 큰 방에 놓인 책가방을 들고 안에 넣어둔 청산가리를 꺼내 음료수 안에 넣고 섞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그 오렌지 주스병을 책가방에 챙겨들고 옷을 입고 기숙사를 멀리 떠나
저기 반미시위을 나섰던 진해 미 해군기지 입구 앞으로 향해 달려갔다.
그러다 30m 떨어진 거리로 미군 기지 내에서 근무하다 휴가로 군을 떠난 여러 미군들을 발견해
재빨리 호텔 인근 거리로 도망쳐 자기 손으로 보복하여 죽일 미군 병사들을 물색하였다.
그러다가 한 여성 미군 병사가 우리 주변에 걸어다니는데 그의 이름은 라밀레 로즈리아 상사(23)였다.
그 대학생 일행은 여성 미군에게 친절하게 다가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당신의 군 복무에 감사드린다."
여기까지 와서 "우리나라 진해 바다를 지켜주셔서 감사한다."면서
"여기 멋있는 호텔 방 하나 있는데 제가 먼저 계산해드려서 당신을 모시겠습니다."라면서 손 잡자고 하는데..
처음엔 그 미군 병사 분이 거부를 하다 나중에 그들의 손에 이끌려 하는 수 없이 모텔 안으로 들어가
5만원의 돈을 대신 내고 함께 방에 들어가 공짜로 숙식을 하였다.
그들은 그 미군 용사님을 침대 위로 모시고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자신이 경남대학교 무역물류학과를 다니며
열심히 영어 공부하다 회사에 낙방한 사람들이라고 거짓 소개하여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경계심을 푼 뒤
자신의 책가방에서 꺼낸 오랜지 주스병을 건넸습니다.
그 미군 병사는 처음엔 거절하였지만 그들이 여자라서 범죄를 저지르지 않을 거라는 생각으로 그들의
친절과 감사를 기쁘게 받아들여 오랜지 주스병을 받아들어 병뚜껑을 따고 마셨습니다.
그래서 그 여성 미군 병사는 갑자기 청산가리 중독으로 발작하여 독살로 쓰러졌다.
그 광경을 목도한 대학생 4명은 너무나 기뻤지만 자신의 범행이 들통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결국 자기 음료수와 책가방을 싸들고 책상을 정리하여 쓰레기통을 안주머니에 넣고 신을 신은 뒤
모텔 방을 빠져나와 멀리 도망쳤다.반응형'지옥하늘의 소설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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