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낙태 수술은 무조건 없어져서는 안 됩니다.

그래도 미국 유럽이나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낙태 수술은 없어져서는 안 된다.

 

잘못 아이들을 출산한 탓에 이를 감당할 카드빚이 늘어나기 때문에 전부 가정파탄으로 망하고

 

자기 아이를 감당할 수 없어 아무렇게나 고아원으로 맡아놓고 자라나게 하면

 

평생 그 곳에서 피튀기는 군대 생활하며 밥 사먹다 평생 떠돌이로 살아가게 된다.

 

여기 고아원에서 살기 싫어서 해외 입양 국내 입양 좋은 점만 부각하여 언론에서 파격적으로 보도하고

 

입양 조건을 무조건 까다롭게 하고 입양특례법 폐지시켜라???

 

그러면 나중에 자격없는 양부모 밑에서 랜덤으로 입양가가지고 온갖 혹독한 대우와 학대와 폭력을 당하면서

 

자라야 한다. 계부모 밑에서 자라는 것보다 더 가혹한 매질생활을 하며 농장 노예 일을 해야 한다.
 
 
 
단순히 "태아가 찢겨졌다. 그 새끼들도 아이들이다" 라는 차피커 논리로만 낙태병원에 접근하여

 

이 제도를 폐지하려고 하면 안 되고 무조건 이 수술을 법적으로 금지시키거나 제재를 가해서는 안 된다.

 

굉장히 어리석고 비열한 생각이다.

 

차라리 가난한 집안에 애새끼 싸질러서 고아원에 보내기 전에 먼저 기적을 잘 베푸는 사람들을 찾아

 

자신의 가정파탄에 관한 상담을 하여 기적적으로 가정회복 시킨 뒤 아이를 키우는 게 훨씬 더 나은 것이다.

 

아니면 나의 초능력적 기도로 이들의 가정파탄을 막고 친생부모 밑에서 자라나도록 은사를 베풀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