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친부모 교과서 보고 눈물이 왈칵 쏟아진 한부모 중딩 차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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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비정상?" 아이들 마음 상처주는 '교과서' - 머니투데이

(출처: 머니투데이)

자기는 6년째 이혼해서 열심히 과로하는 아버지를 두고 영양분 실컷 빨아먹고 가족들을 위해 아무 은사

 

안 베풀어줬다가 나중에 학교가서 책자 펼쳐보니 전부 다 양쪽 혈연 친부모가 들어 있다면서

 

자기 싱글 가족 상처 준다고 왈칵 울면서 이걸 고쳐달라고 삭제해달라고 안달이 났네요.

안 그래도 이혼한 부모들이나 한부모 가족들 때문에 가난에 쪼들려서 영양실조 방치 당하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그것 때문에 차피커들이 남들의 재산을 다 뺏어가고 살인을 저지르는 만행을 자꾸 저지르고 있는데...

교과서에 양쪽 혈연 친부모 가정이 정상가족으로 기술한 게 뭐가 불평등하고 뜯어고쳐야 할 모순이냐?

양쪽 혈연 친부모 가족이 얼마나 학대 안 하고 잘 먹여살리는데...

이런 놈들 때문에 진짜 친부모에게 매 두들겨 가혹행위 당하는 새로운 차피커들을 대량 생산하고

사회적 문제를 자꾸 일으킨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