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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버스 정류장 총기 난동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4. 10. 00:14
2011년 11월 1일 26년 경력을 자랑하는 장애인 서비스견 인식개선 강사 에밀리 퍼스테이트(30)씨가
오후 2시에 어느 뉴욕 사무실에서 장애인 서비스견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을 활발히 하고
제시간에 맞춰 사무실로 나가서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데..
그녀는 총알 24발을 장전한 뒤 자신의 서랍장에 보관해 둔 불법 소총을 멘 뒤
어느 가까운 거리의 버스 정류장으로 향하여 걸어간 뒤 버스가 자기 앞에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다가 자기가 서 있는 정류장 앞에 버스가 서 있어서 문을 열어주려고 하면
그녀는 불법 총기를 들고 그 버스 출입구로 내리려는 승객들을 향해 사살했습니다.
다행히 그 버스 운전기사가 깜짝 놀라서 출입문을 닫은지라 더 많은 승객들의 사망 사고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그 시각에 뉴욕경찰의 경찰관들이 들이닥쳐 그 년의 다리를 총으로 쏘아 제압하고 그를 체포하여 경찰차로
끌고 해당 경찰서로 옮겨져 심문을 하게 되었는데..
서비스견 강사가 이딴 짓을 하는 이유가 바로 버스나 지하철 안에 타고 있는 다른 승객들이 없어진다면
자신이 만나 대화를 나누었던 장애인들이 어려움 없이 서비스견을 의지하고 버스 지하철을 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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