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참사 때도 대리에 의한 뮌하우젠증후군 사건이다.지옥하늘의 정치평론 2022. 5. 31. 23:15
(출처: 팩트어스FactUs, 원제목: 세월호 미스테리, 그 악마의 목소리 FACT US 팩트어스)
안산의 한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이 제주도로 가는 전남의 세월호를 탔을 때,
선장 경험이 제대로 없는 이준석 알바 선장이 타가지고 갑자기 115도 회전하며 고의로 사고를 냈단 말이죠.
그러면서 이 놈의 선장 새끼는 아예 배에 타고 있는 학생들에게 가만히 있으라 가만히 있으라 그 자리 위치에서
이동하지 마라 막 반복하면서 죽음에 빠뜨리게 했다는 것이지요.
전남해경은 미국 일본의 헬기구출에 대해서 아예 거부를 하고 대기업의 크레인 지원을 모두 거부하고
그냥 선원 빼고 전부 학생들이 그냥 물에 잠겨 빠지도록 내버려두었다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당시 좌익언론인 연합뉴스, MBN, KBS 방송사들은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학생 전원 구조됐다고 유언비어
퍼뜨리며 보도하며 그 학생들을 구할 수 있었던 2시간이라는 골든타임을 완전히 놓쳐버리게 했다는 거죠.
그러면서 세월호 관련 좌파 시민단체들이 세월호 사건을 이용해 전국을 돌아 지속적으로 수천명의 사람들을 선동하여
박근혜 불법사기탄핵 불법 시위 준동을 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헌법재판소에서 끌어내어 사기 탄핵시키고 난리가 났죠.
최순실 태블릿 PC 사건을 조작하기까지 하여 끌어내고 말이죠.
그런데 이런 것도 정치적 목적을 위한 대리 뮌하우젠 증후군 현상이 아닐까 싶네요.
반응형'지옥하늘의 정치평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민등록증과 주민등록번호 역시.. (0) 2022.06.18 세월호 사건 말이지요. (0) 2022.06.02 사형제도 폐지 때문에 범죄율 낮춘다는 증거가 많다는 게 사실이 아니다. (0) 2022.05.28 그런데 국가인권위원회는... (0) 2022.05.21 윤석열 대통령님께서 청와대를 용산으로 이전하신다네... (0) 202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