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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마이홈 타임라인도 또 하나의 SNS 운영으로 생각하고 글을 써야 되겠어요.지옥하늘의 게임이야기 2021. 10. 9. 17:15
제가 초면에 작물 수확하고 크래프팅하고 펫 먹이 주고 마을 사람 초대해주고 막 그러는데요.
이렇게 다른 친구 공방에 순회 돌면서 하트를 얻고 뽑기를 하며 사는 시장 가판대에서 물품 등록하고 바쁘게 클리어하며 의뢰를 마구 하다 결국에는 타임라인 글을 작성하는 일일퀘를 마쳐야 하는데요.
생각없이 시작하다 아무런 아이디어가 안 떠오르니깐 진짜 아무런 생각 없이 헤매다가 그냥 짤막한 글로만 써버렸어요.
진짜 이런 것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와 비롯한 SNS와 같이 아이디어를 캐내서 일리다리 찬양에 관한 글을 제대로 써야 되겠어요. (물론 장애인 비판 관련 글은 절대로 쓰지 않아야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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