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한여름밤의 별똥별이라는 아주 우아한 밤의 호텔 스킨인데요.. 마치 한여름밤의 무도회처럼 웅장하고 아름다운 별빛의 모습으로 호텔 전체를 재장식한 기분입니다. 이걸 한정판으로 45000원에 판매하는데 저는 제가 벌어들인 월급과 세금으로 이걸 사서 썼습니다. 덕분에 우리 우동호텔이 신데렐라 밤의 무도회보다 더 아름다워졌습니다.

그러면 나중에는 이라크나 아프간 참전을 위해 퍼스트 티켓 얻고 비행기를 타려는 군인들이 막상 퍼스트 좌석 앉다가 자기 군복에 개털로 더럽혀지는 큰 낭패를 보게 될 것이다. 이 때문에 복장 불량으로 군 복무하다 상관한테 멘탈 개털리고 1000번 기합 실시를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그리고 그 군인들이 참전용사나 군인들을 위한 숙소 겸 복지시설에 들어오잖아 그러면 개털이나 분변 체액에 묻힌 침대가 늘어나서 다른 참전용사 분들이나 군인들이 다른 호텔로 가서 잠자러 가거나 아예 밤을 지새우며 살아가야 한다. 더 심한 사례의 경우에는 자기 장군님 개인의 호화 주택에까지 서비스견 다 큰 개 들여와가지고 침대 더럽히고 욕실에 이빨 위협하고 그럴 것이다. 그걸 감히 거부하겠다? 그러면 장군이고 부사관이고 나발이고 ..

www.youtube.com/watch?v=wTRGqpIJViM (출처: 조선일보TV)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책으로 수입을 내고 명상음악으로 유료 걸고 돈 버는 주제에 무조건 다른 불교 신자들한테 아픈 거 입 닥치고 감사하라 외부적인 거 버려라 무소유 요구하고 그러는 놈이다. 물론 나는 우파 상대빵 같은 거 좋아하지는 않지만 진짜로 내로남불도 적당히 해야지... 그렇게 비현실적으로 청년들의 아픔을 치유하기만 하면서 지들끼리 아름다운 호텔급 건물 몇 채 가지고 남산 타워 가까운 호텔집에 살려고 하고 아이비리그 호화 대학 다녀서 아무렇게나 말을 하고 그러고 앉아있다. 그러면서 무슨 부처님 소리를 하고 앉아 있어... 그냥 건물주나 하고 앉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