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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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남쪽 고깃집 주취 쌍방폭행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1. 12. 00:10
2002년 4월 25일 날 휴가 날 오전 10시 30분 경부터 강원도 육군 동부전선 철책 부대를 군가방 싸고 잠시 떠나서 부대 인근 시외버스와 지하철을 번갈아 타고 자신의 집인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의 남쪽 임대 아파트 단지 내 집 앞으로 걸어다니던 의족 착용 장기복무 육군 부사관 안성형 중사(31)는 길을 걸어가던 도중 고깃집 한 곳을 발견하여 여기 잠시 쉬었다 갈 겸 소주 한잔 들이키자는 생각으로 군 가방을 메고 안에 방문하여 해당 번호 테이블 아래에 앉았다. 그러다가 그는 그 곳 식당에서 일하던 식당 아주머니를 불러 여기 소주 10병과 삼겹살 2인분 달라고 주문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는 식당 아주머니한테 10병 소주와 2인분 삼겹살과 여러가지 백반을 대령받고 고기를 굽기 시작하였는데.. 그가 10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