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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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찰청 측이 서울 전역에 퍼진 발달장애인 일가족 동반자살 현장을 조사한 현장연구 논문 페이지 16쪽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19. 00:27
서울 경찰청 측에서 직접 서울 전역 지역구 현장에 나가서 모든 발달장애인 일가족 동반자살 사건을 조사하여 쓴 사건 현장 연구 논문 중 페이지 16쪽에 따르면.. 2002년 10월 기준으로 지금까지 서울 전국 특수 유치원이나 특수 학교에 어린 발달장애인 자식들을 보낸 학부모들 중 대다수 90%가 생활고와 과중한 양육 부담으로 인해 극단적인 일가족 동반자살로 자기 자식들을 살해하고 자기도 자살하여 죽었다. 즉 그들이 발달장애인 자식을 둔 불쌍한 학부모의 이미지를 앞세워 위험한 발달장애아를 수용하여 방류할 특수학교나 특수 유치원들을 남의 지역 땅에 건립하기를 강요하여 주변 상가들에게 크나큰 피해를 입히고 주변 사람들의 순결을 더럽히며 남의 가정을 파탄시켜놓고 묵살해온 것에 대한 커다란 대가로 스스로 자멸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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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홀트아동복지회 연세대 사회복지학 박사 해외 각국 입양 가족 사후관리 현장연구 보고서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15. 00:56
1955년부터 2022년까지 해리 홀트 부부가 홀트씨양자회 건립할 때부터 직접 각국 해외로 나가서 각국 경찰서들과 협력하여 입양가족들의 집을 찾아 사후 방문관리 해온 현장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 홀트씨양자회 본부 측에서 한국 전쟁으로 인해 부모를 잃은 고아들 뿐만이 아니라 주로 미군 기지촌 위안부들이나 미군 병사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메라시안 혼혈 고아들을 각 주 마을의 미국 가정에 입양 보내왔었다... 그런데 그 중 90%의 아메라시안 혼혈 고아 출신 입양 아동들이 주변 이웃들이나 이웃집에 살던 미군들의 다중 총기난사로 자신의 입양가족과 함께 살해당했다고 한다. 그들 일가족들을 모두 총살한 살인범으로 체포된 미군들 7899명 중 79%가 자신의 서비스견을 동승한 이웃 상이미군들과 어울려온 참전 정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