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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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안정리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 인근 마을 도로 주행 도중 앞 차량 추돌 전복사고 사망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0. 01:04
2010년 3월 5일부터 이라크 전쟁에 참전하던 헴브런 A 시트런트 중위(27)님께서 전 지역 순찰을 하다 갑자기 2011년 10월 2일 날 실수로 오른쪽 발로 지뢰를 밟아 무릎 위까지 잘려나가는 큰 부상을 당하였다. 그래서 그는 긴급히 군 응급헬기 안에 이송되어 군 병원으로 응급실로 후송하여 이미 잘려나간 오른쪽 다리 뼈 일부를 절단하는 응급 수술을 받은 뒤 오른쪽 다리에 대퇴 의족을 착용한 채 군 복귀르 위한 입원과 재활치료를 오랫동안 병행하여 받았다. 그리고 나서 그는 2012년 1월 23일부터 자신의 군 부대를 떠나 저 멀리 대한민국의 경기도 평택시 안정리에 세워진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로 전입 가서 오랫동안 장기 복무하며 살았다. 그런 몸으로 오랫동안 이 부대에서 군 생활을 열심히 하다가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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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대추리 험프리스 미군기지 관사 내 독살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0. 4. 00:05
2007년 12월 3일 오후 3시 30분 경 경기도 평택시 대추리 험프리스 미군기지 관사 내 안에서 살고 있는 한 육군 장성 부인 이정화 씨(55)가 자기 몰래 특별 요리를 준비하고 화학약품을 넣어 식탁에 올려두었다. 그러다가 나중에 오후 7시 4분 쯤 육군 한미연합사 장군으로 일하던 이종경 소장님(58)이 자기 관사 집으로 돌아오면서 식탁에 올려놓은 특별 요리들을 보고 환호하며 아내와 기쁘게 대화하였는데. 그 식탁 위에 앉아서 밥을 흔쾌히 먹다가 갑작스럽게 독극물 섭취로 인한 호흡곤란이 찾아와 그 자리에 쓰러져 사망했다. 그 부인은 몇 년 전 2006년도부터 열린 경기도 평택시 대추리 험프리스 미군기지 건립 및 확장 반대를 위한 불법 시위에 적극적으로 몰래 참여해온 부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