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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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군도 아즈스나 갈퀴흉터 해병대 훈련소일리다리 소설판 2024. 2. 29. 03:10
어느 날 부서진 군도 아즈스나에서 세워진 일리다리 갈퀴흉터 해병대 훈련소 안에서 수십명의 나가 훈련생들이 입소하여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그들은 엄격한 교관님의 지시를 받아 각 소대 내 침구류와 옷장을 정리하고 먼지 한 터럭도 남기지 않을 정도로 물걸레와 청소질을 하며 군 복장을 단정히 입고 면도 다하다가 밖으로 나가서 도보 행군을 합니다. 그러다가 며칠 지나서 근처 아즈스나 해변가로 나아가서 교관님의 지시 하에 아주 혹독한 유격체조를 2시간 동안 받고 바닷속으로 들어가서 헤엄치는 법을 배웁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각 소대로 집결하여 산길을 따라 행군하여 산봉우리 위로 올라가서 가장 혹독한 유격 체조 훈련을 엄격히 받고 줄을 잡고 암벽을 타고 걸어가는 이상 높은 모형탑 훈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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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도서 말도 해병대 부대 바닷가 앞 군 가혹행위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26. 00:05
2006년 1월 30일부터 해병대 군 병원을 퇴원한 오른쪽 대퇴 의족 착용 절단장애인 해병대 중대장 서일도 대위(29)님께서 자신이 오랫동안 몸 담아왔던 최고 서북도서인 말도 해병대 부대에 복귀하여 장기 군 복무를 이어나갔다. 그러다가 2007년 10월 30일 날 자기 말도 내무반에서 실탄 준비 안해놔서 제때 훈련받지 못한 것에 대해 분개하며 내무반 소대 해병대 병사들에게 실탄 준비 왜 안했냐고 언성을 높여 화를 내고 40번 쪼그려뛰기 단체 기합 실시를 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밤 10시 40분 경부터 자기 내무반에서 한 명의 부하 병사를 자기 내무반 복도로 불러세우고는 강제로 부여잡고 부대 밖으로 나가서 바닷가 앞으로 끌려가 소금물을 강제로 퍼다 마시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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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프리메이슨 영국 연합 윈저 가문 출신 해병대 장교급 상이군인의 소름돋는 전통음악 작사작곡 역사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2. 6. 00:34
영국 런던 윈저 왕가 출신이자 프리메이슨 영국 연합의 최고 회원이었던 영국 해병대 장교 엘라멘시어 A 윈저 중위(29)는 1940년 7월 11일부터 제 2차 세계대전 및 태평양 전쟁에 참전하여 일본군과 싸우다가 나중에 9월 30일날 자기 두 눈이 총알에 맞아 심하게 부상당하여 11월 31일 날부터 퇴원하여 자기 고국으로 돌아갔다. 그 때부터 그는 12월 10일 날부터 자기 집 안에서 셰퍼드 견종 서비스견을 선물받고 온 마을을 데리고 돌아다녔는데 그 때마다 자기 서비스견 앞길을 가로막는 아이의 머리를 발로 차고 그 아이의 부모님한테까지 욕설을 일삼으며 행패를 부려왔다. 그렇게 살다가 그는 나중에 1941년 1월 30일부터 프리메이슨 영국 연합 측에서 발족을 받아 전문적인 작사 작곡가로 활동하게 되었고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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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한강대교 투신자살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0. 5. 04:03
2002년 5월 12일 오전 9시 41분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에서 한 해병대 소속 부상장교 김헌준 대령님(57)께서 자신의 채무에 비관하여 한강대교 위로 걸어가 10분 동안 괴로워하다 한강에 몸을 던져 투신자살했다. 그럼에도 그는 죽지 않고 한강을 헤엄쳐 광나루 한강공원에까지 올라갔는데 다행히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해병대전우회 회원들의 도움으로 구조되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그는 오래 전부터 경기도 김포시 한강 부대에 입대하여 장기간 복무하다가 소령 시절 갑자기 빗물에 쓸려나간 북한 목함지뢰를 밟아 오른쪽 무릎 아래 절단 수술을 받았고 몇개월간 군 병원에서 입원과 재활 치료를 반복하고 군에 복귀해 오래 복무한 대령님이셨다. 그 때문에 순찰근무 도중 의족이 자꾸 부러져서 휴개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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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IBS 고무보트대한민국 국군 이야기 2023. 2. 11. 00:14
해병대에서 병사들이 해안가에서 훈련을 받거나 상륙 작전을 펼칠 때 주로 IBS라는 장정 2명의 무게 정도로 아주 무거운 알류미늄 쇠 합금 고무 보트를 어깨나 머리 위에 들고 힘들게 행군해야 합니다. 그것도 세 줄로 서서 그걸 들고 다니며 바다 해안가를 행군해야 하고 심지어는 바다 밑으로까지 들고 가서 행군해야 합니다. 엄청 힘듭니다. 그리고 이 무거운 고무 보트를 타고 바다 위를 돌아다닐려면 고무보트 공기 다 꽉 채우며 넣고 구멍을 막고 병사들 2명이서 구명조끼를 입고 이 보트를 바다에 끌고 입수시켜 단단한 플라스틱 노로 힘차게 저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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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순검 말인데요.대한민국 국군 이야기 2022. 12. 20. 00:05
해병대 순검은 전통적으로 훈련소나 실무부대를 막론하고 매일 오후 9시에 맞춰 각 소대 병사들을 오와 열로 불러세워 차례대로 포효를 하는데요.. 그 와중에 교관님께서 사물함 정리 및 청소 검사, 그리고 총기 검사를 열심히 실시하고 불량으로 한 병사만 골라 엎드려 뻗쳐 시키고 그게 끝나면 총 침구속으로 들어가라 명령해서 동기들아 수고했다로 구호 끝마치며 각자 침대에 누워 자는 그런 엄격한 해병대 점호인데... 김관진 장관님이 육군 장군으로만 사셨던 것인지 그걸 아예 폐지하고 점호 시스템으로 바꾸겠다고 하고 순검을 자율로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물론 이 분께서 북한의 도발에 관하여 엄중 대응 사격을 주도하시는 훌륭한 장군님이신 건 맞는데.. 다른 군대의 문화에 대한 이해가 없이 그냥 병영생활 개선하겠다고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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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충직한 국군의 날 열병식입니다.공지사항 2022. 10. 1. 16:50
오늘은 우리 대한민국의 선진강군의 열병식을 거행하는 날입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군 복무에 성실히 임하신 대한민국의 정예병들이 열병식 때 행진하는 날입니다. 육군, 공군, 해군, 해병대의 정예병들과 군악대 정예병 분들과 특수부대 정예병 분들까지 이 열병식에 참석해 군악대가 연주한 음악을 듣고 행진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최신형 전차와 미사일, 그리고 공군의 전투기 실력을 선보이는 그런 영광스러운 군대의 날입니다. 우리 일리다리의 모든 군대에 소속된 충사님들도 이 날을 기려 열병식을 거행하며 군악대에 맞춰 행진할 것입니다. 잿빛혓바닥, 갈퀴송곳니, 갈퀴흉터, 으스러진손, 심지어는 일리다리의 최정예 악마사냥꾼 부대까지 집합하여 열병식 때 행진할 것입니다. 일리다리의 영광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