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
미국 사탄의 교회 내 최초 서비스견 동승 시각장애인 회원 이야기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9. 30. 03:06
미국의 사탄교를 대표하며 1966년 4월에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 세워진 사탄의 교회 내에서도 최초로 서비스견 동승 의지한 시각장애인 사탄주의자가 살고 있었다. 그의 이름은 하버드 UCLA 졸업한 1급 시각장애인 제너타 B 게리슬란드 (46)씨였다. 그녀는 1981년 9월 30일 날 사탄의 교회에 가입하여 20년 동안 서비스견을 의지하여 사탄주의 관련 공부를 열심히 하고 교회 내에서 집전하는 모든 흑미사와 사탄주의 의식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그 당시 그녀는 회원가입 때부터 현 최고 사제인 카를라 라베이 씨의 환호를 받으며 서로 사이좋게 지내왔다고 한다. 그러나 그녀가 다른 사탄주의자들과 함께 서비스견을 의지한 채 의식 절차를 마치고 함께 승합차를 타고 자주 식당 앞에 주차하여 식당 안에 동..
-
할로윈도 조심을 해야 되겠네요.지옥하늘의 낙서장 2020. 12. 30. 21:53
www.youtube.com/watch?v=Js-BFB7Qtis (출처: 왓섭! 공포라디오, 원제목: [왓섭! 사건파일] 할로윈데이에 일어난 사건 사고(괴담 귀신 미스테리 무서운 이야기)) 아까 유투브 예수 부역자들이나 하나군주 추종자 분들이 할로윈에 참석하면 안되는 이유 조말조말 따져가며 보도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예레미야 같은 십자군 때문에 너무나 화가 나서 그깟 할로윈 뭐가 어때서 난리치냐고 했지만... 할로윈 참석하다가 미스테리한 차사고를 겪거나 흉악한 자들에게 차 치여 흉기로 살해당한 사건, 그리고 한 여자가 아내를 탐하여 남자를 살해한 사건, 남매가 자신을 학대한 의붓부모를 살해하여 모가지 따서 마네킹에 꽂는 사건이 많아서 이번이나 다음 할로윈이나 전혀 참석을 안하는게 다행으로 여기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