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캐나다, 미국의 백인 가정의 아이들은 양부모 밑에서 잘 살고 착하게 살지만.. 흑인 가정의 아이들은 전부다 한부모 밑에서 살아서 가난하게 살고 갱단에 가입하여 온갖 범죄에 마약과 살인을 저지른다고 하네요. Black Lives Matter 단체는 그거에 대해서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한부모 가정을 부추기고 장려하고 오로지 국가에 의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것이죠. 저는 그거에 대해서 입양부모 밑에서 착하게 산다는 것으로 해석해 반감을 샀으나.. 혹시 양부모란 단어가 입양부모가 아니라 양쪽 친부모를 의미하는 건 아닌지 잘 모르겠네요.

의붓부모는 아무리 친부모와 같이 한집에 남녀로 다시 재혼한다 해도 결국은 남의 의붓자식을 어떻게 키우고 울음을 보채고 하느냐에 따라서 양육의 어려움을 느끼고 어떻게 자기 친자식과 의붓자식을 동등하게 양육분배하며 부담할 것인지를 잘 따져야 하지요. 그리고 사랑이 없이 그냥 아이들의 실수를 다 봐줘야 하고 맨날 울음소리만 듣고 보채야 하니깐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그 놈이 없었으면 정말 다 행복했을 것이다 생각을 하니깐 아무렇지도 않게 화를 내면서 수시로 폭행하고 밟아죽이고 두들겨 패고 다 하지요. 그리고 게다가 의붓부모는 의붓자식들을 위한 대학등록금 지원 등등에 아주 소극적이고요. 아예 방임하고 집안일 세심하게 돌보지 않고 그냥 더러운 채로 내버려두고 관심이 하나도 없잖아요. 그런데 한부모는 한부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