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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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친부모 교과서 보고 눈물이 왈칵 쏟아진 한부모 중딩 차피커페미니즘 단체 저격글 2023. 4. 14. 08:23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6091317254050118 "한부모=비정상?" 아이들 마음 상처주는 '교과서' - 머니투데이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중학생 정민지양(13·가명)에게 풍성한 한가위는 꿈 같은 일이다. 6년 전 이혼한 아버지와 단 둘이 살고 있는 정양은 올해도 어김없이 쓸쓸한 ... news.mt.co.kr (출처: 머니투데이) 자기는 6년째 이혼해서 열심히 과로하는 아버지를 두고 영양분 실컷 빨아먹고 가족들을 위해 아무 은사 안 베풀어줬다가 나중에 학교가서 책자 펼쳐보니 전부 다 양쪽 혈연 친부모가 들어 있다면서 자기 싱글 가족 상처 준다고 왈칵 울면서 이걸 고쳐달라고 삭제해달라고 안달이 났네요. 안 그래도 이혼한 부모들이나 한부모 가족들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