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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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8호선 가락시장역 - 석촌역 구간 퍼피워커 타 승객 폭행난동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11. 12. 00:09
2020년 6월 12일 날 오후 3시 12분부터 45분까지 서울지하철 8호선 가락시장역 근처 가락금호아파트 단지 내 6층 집에 거주하며 10마리의 새끼 리트리버 견종 예비 안내견을 들여 가정훈련시켜 온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소속 퍼피워커 임중석 씨(61)가 자원봉사자 노란옷 조끼를 입고 한 마리의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안내견 훈련중입니다.'라는 문구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주황색 하네스를 입히고 목줄을 다 채우고 집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그런 뒤 그 퍼피워커는 자신의 예비 안내견을 데리고 인근 서울지하철 8호선 가락시장역을 방문하여 선로 앞에 서서 다음에 암사행 열차 출입문 안에 반입하여 들어가다가 잠실역까지 내려가려고 하였는데.. 다른 밀집된 승객들에게 깔려 더 이상 참을 수 없는지라 아주 심할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