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운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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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북구 쌍문동 북쪽 상가 도로 횡단보도 앞 도로 침범 후 교통방해 난동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4. 1. 28. 00:56
2003년 11월 6일 날 서울시 성북구 쌍문동의 북쪽 상가 도로 횡단보도 앞... 여느 평소 때와 같이 소형 트럭을 운전하며 신호등 앞 화살표 초록불을 보고 왼쪽 방향으로 꺾어 주행하려던 도중 갑자기 한 명의 중증 발달장애인 나현준 씨(28)가 자기 도로 안을 침범해 차를 가로막고서는 아예 이유 없이 괴성을 지르며 차 앞을 두들기며 교통방해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 때문에 그 소형 트럭을 운전하던 트럭 운전수가 갑자기 대노하여 "야 시발! 빨리 비켜, 새꺄! 어디 시발 갑자기 내 차 앞을 가로막아가지고 쳐부수고 지랄이야!.." 라고 고성을 지르며 욕설을 하였고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어서 그 발달장애인을 치여 죽이고 왼쪽으로 주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