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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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중심부 교남학교 통학버스 괴성난동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9. 26. 03:47
2008년 9월 16일 오전 7시 5분 경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의 한 중심부 마을버스 정거장에서 한 장애인 어머니 한순옥 씨(31)가 자신의 발달장애를 가진 어린 자식 남온육 군(12)의 손을 잡고 교남학교로 가는 통학버스를 기다렸다. 그러다가 나중에 8시 00분 경 교남학교 통학버스가 자기네 정거장 앞에 도착하자 그 어머니는 발달장애인 자식의 손을 잡고 통학버스 안으로 데리고 들어올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어린 발달장애인은 갑자기 엄마의 손을 뿌리치고 학교가기 싫다고 괴성을 팍팍 지르고 통학을 도우려는 선생님이나 어머니나 아무데나 발로 걷어차고 난동을 부렸습니다. 그래서 그 통학버스 문 앞을 지키던 선생님은 그 어린 아이와 싸움을 오래 붙이다 통학버스에 탑승시켜 교남학교로 향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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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화곡동 주변 마을 버스 내 괴성 폭행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3. 9. 25. 00:02
2008년 8월 9일부터 14일까지 한 발달장애인 학생이 혼자서 교남학교로 등하교하기 위해 버스를 탈 때 교통카드 찍을 때부터 버스 안에서 탑승하던 도중 갑자기 소리치고 난동피우고 승객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일삼아왔다. 그래서 그 발달장애인 학생은 8월 14일 날 승객들에게 신고받고 출동하고 들어온 경찰에 의해 체포되어 유치장에 며칠 간 구류되었다. 그 발달장애인 학생은 원래 그를 키워준 엄마가 손잡아 데리고 통학버스에 데리고 집에 부축해주고 함께 타주고 그랬는데.. 나중에는 자립하도록 훈련시킨다면서 2008년 8월 9일부터 혼자 발달장애인 학생을 일반 마을버스 타도록 교육시키고 정거장 앞에까지만 데리고 가라고 방치하니깐 그 아들이 막 버스 안에서 아무데나 소리치고 난동 피우고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