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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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1일 날에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 일어난 동성결혼 약혼자 부모 존속 토막살해 사건지옥하늘의 소설장 2021. 12. 1. 18:35
동성결혼 합법화와 차별금지법 통과 이후 프릴란슨 부모 밑에서 자라난 한 외아들 제임스 프릴란슨은 기회를 틈타 자신의 엄마와 아빠에게 거부를 계속 당해왔다. 제임스 프릴란슨은 동성 성관계에 관한 학교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사람이었지만.. 옛날부터 동성 간의 성적 이끌림에 계속 시달리고 평생 여자를 굉장히 싫어하던 귀신들린 정신병자였는데.. 마침 25세 때 결혼할 나이가 되니깐 마음에 드는 동성 남자를 게이바에서 찾아 그와 결혼하려고 값비싼 반지를 사며 그에게 청혼하였습니다. 그 동성 남자 파트너는 게릴 프라이빈슨이라는 이름의 동성애자 남성이었습니다. 그와 결혼하기에 앞서 먼저 집에 들러와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이제 동성결혼 합법화했으니 제발 이 결혼을 허용해달라고 싹싹 빌었습니다. 그런데 제임스 프랄린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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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하다가 체포되어 뒤진 범죄자 5인의 이야기지옥하늘의 정치평론 2021. 2. 21. 23:57
youtu.be/oMTsiDaCWdw (출처: 이슈머, 원제목: TV인터뷰 후 밝혀진 소름돋는 5명의 살인자) 인터뷰하고 그렇게 얼굴을 드러내다 동정심을 한 순간에 얻다 자기 범죄로 체포된 5인의 범죄자들도 있다. 하나는 어떤 여학생을 버스 정류장에서 만나 유인한 뒤 살해한 아동성폭력범이나 둘은 자기 동창과 재혼하다 아이들이 말을 존나 안들어서 아동학대한 후 사체 유기까지 한 계모 새끼나 셋은 여자를 매순간 스토커짓하다 살해한 후 경찰 조사를 방해하며 인터뷰를 하다 체포된 법대생남이나 넷은 어린시절이 씹창인데다가 폭력적인 동거남으로써 아이를 성관계나 몰카 문제로 죽여 사람을 죽인 후 고양이 섹스 자세로 찍어버리면서 시체를 토막내 보관하다가 붙잡힌 남자친구나 다섯은 자기 아내와 여자 둘을 살해하고 티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