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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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를 낳았냐고...시민사회단체 평가글 2022. 11. 15. 09:50
이 차피커 시발새끼들이.. 지네들 자궁에 아무데나 수정란으로 달라붙어가지고 지들이 무슨 독립적인 인격체인마냥 허언증으로 자신의 심장 앞세워서 성역화시켜서 공짜로 남의 영양분을 빨아먹는 주제에 지들 찌들게 가난으로 태어나는 걸 책임지기 싫어서... 지들끼리 먹고 싶고 자기 혼자 부려먹지 못하니 불평불만하고 좌절을 토로하고 자기 부모한테 지랄이다.. 애초에 가난한 집안의 어머니의 뱃속에서 착상해서 탯줄 빨고 태어났으니 당연히 가만히 그 집안에 살아서 가난에 찌들어 살아서 당연히 끌려가 죽거나 그러는거지.. 왜... 지네들 영양분은 전부다 빨아먹다가 자기 머리에 처녀막 뚫기 싫고 골반 뚫기 싫어서 너무 아픈거냐? 무슨 말이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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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공포영화 망령의 곡(?)을 봤습니다.지옥하늘의 정치평론 2019. 8. 20. 21:51
https://youtu.be/BykkKShqOsw 만약 낙태금지법 뭣도 모르고 함부로 통과시키다가 결국 저렇게 점례처럼 아이를 낳다 죽어 평생 정처 없이 떠나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이미 모자보건법이 있어서 낙태가 허용됐다고 하는데... 어느 크리스쳔 낙태 반대 블로그에서 이제는 모자보건법에서 지정된 낙태 허용 대상마저 무조건 낙태하면 안 된다고 하는 글을 보았었어요. 그것이 산모의 건강을 예외로 하지만 그 다음에 나중은?? 결국은 천주교 생명위원회에서 산모의 건강을 이유로 낙태될 아이가 무슨 죄가 있냐면서 생명생명 거려서 이것마저도 억지로 낳아야 하지요... 아무리 저출산이 급하더라도 진짜로 신중하게 생각해야 함.. 특히 가난 속에서 아이를 강제로 낳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