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병자

이 곳 대부분의 마을 거주자들이 자기 집에 총기를 여러 정 보관하고 100만여개의 탄피(총알)를 창고에 보관하였지요. 그런데 이 곳 대부분의 마을 거주자들은 기독교인이었고.. 그 절반이 흑인 기독교인이었다. 그리고 여기에서는 베트남 참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참전을 비롯한 참전을 하여 전장에 몸을 던지시다 부상으로 팔과 다리를 희생하신 희생수 분들이 너무나 많은데.. 그 분들은 대개 운전을 포기하고 서비스견 보급을 받지 못하시며, 재입대하러 나가시지 않으시며 아예 여행을 포기하시고 그냥 군인연금 희생수 연금만 정당하게 수령받고 자기 의족과 휠체어만 보급받으시며 정당하게 산책하고 상점을 방문하시는 분들이십니다. 그 분들은 그냥 사람을 시켜 죽이지 않고 그냥 자기 집에서 성실하게 임무를 마치며 사시는 분들이 ..

물론 범죄로부터 자기 방어를 위해서 항상 소지하고 다니고 가스총이나 스프레이처럼 다녀야 하겠죠. 그리고 밤길에 여성들이 위험하니깐 누군가 괴한이 들이닥치면 반드시 총을 숨겨 소지하고 다녀야 하겠지만... 그래도 만일 그 괴한들이 상대빵질로 더 큰 소총을 들고 다녀서 여자들을 죽이려 들면 더더욱 곤란하겠고... 어떤 평범한 사람이 기분이 엇갈려서 살의를 가지고 총을 장전한 채로 소지하고 다니면서 사람 죽이고 하면 진짜로 더더욱 위험하게 될 것이죠. 그건 진짜 위험한 발상입니다. 어떻게 아이들의 생명을 그렇게나 성역시하던 사람들이 왜 갑자기 사람에게 해를 가할 위험소지가 있는 살인무기를 왜 허용하려고 하시는지 같은 우파들로썬 이해가 안 가네요.

정말로 부당한 법안이며 강도들을 못 막게 아니 모든 범죄자들을 제지하지 못하게 한다는 제도라는 것이다. 방금 대형사고로 일어났던 총기난사 사건도 모두 다 총기소유가 금지된 학교에서 일어났다는 것이고... 그리고 오로라 극장에서 총기난사한 사람도 일루미나티의 마인드컨트롤에 사로잡혀 보통 사람으로서는 가지지 못할 특수부대 총기를 사용하여 총기를 난사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총기 규제가 일어날 때마다 사람들이 한 명씩 한 명씩 범죄자의 불법총기에 쏴맞아 죽었다는 것이다. 프랑스에서... 진짜 총기규제는 하면 안 되네...